경남도는 20일 오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18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통합돌봄 도-시군 부서장 회의’를 열고, 추진계획과 현장 실행력을 중점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본격 가동을 앞둔 경남형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간 역할과 협력체계를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공유하고 시군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경남형 통합돌봄 홍보 강화 ▲전담 조직·인력 배치 ▲돌봄필요자 의무방문제 확대 ▲복지위기 알림앱 활성화 ▲이
충북진로교육원은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활성화 운영 계획을 세워 지역별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책을 추진한다.진로교육원은 올해 △AI·신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 진로 체험 확대 △첨단기술, 미래 산업 분야 체험처 발굴 △민간기업,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창의·융합형 진로체험 운영 등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학생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사업비 6억4000만원을 시군별 학생 수 등에 맞게 지원한다.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원한 학생 수는 매년 증가했고 지난해 학생 만족도는 99.4%를 기록
경남지역 4개 학교의 일부 시설이 안전등급 D등급인 것으로 드러나 도교육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시군별 교육지원청이 도내 6757개 전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철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점검 결과 도내 4개 학교의 5개 시설이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다.의령여자중학교 본관과 별관, 진주 경진고등학교 A동, 거창 대성고등학교 별관동, 합천 초계고등학교 본관 뒤편 비탈면이 D등급으로 판정됐다. 이들 시설은 모두 지어진 지 40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확인됐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 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
  충북 괴산군이 올해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중이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충북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다. 도 전체 평균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군은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를 연결했다. 먼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난해 684명에서 올해는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1000㏊ 규모로 확대한 소농업인 농작업대행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도민 체감형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해왔다.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특례 실행을 통해 지역별 특화사업 육성, 규제 완화, 민생·산업현장 개선 등을 추진한 결과, 도민의 삶과 지역산업 전반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지난 2년간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의 특례 333개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였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는 이미 시행되어 다양한 특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도민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첫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전북특별자치도는 한파에 따른 계량기 동파와 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도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대상으로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관리·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 상하수도 점검반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방문해 동파 예방 대책의 수립·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반은 ▲시군별 자체 동파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 ▲보온덮개·보온재 등 사전 보호조치 이행 여부 ▲동파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여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태 ▲교체용 예비계량기 등 자재 비축 현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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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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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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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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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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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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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소희, 오 많이 오셨네
배우 한소희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앞서 언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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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한파... 경북 한랭질환 환자·사망자 속출
연일 강추위가 이이지고 있는 가운데 급성심근경색 등 한랭 관련 응급환자와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경북지역 한랭환자 발생 건수와 사망자가 전국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의 한 주택에서 홀로 살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씨가 이불을 덮은 채 고개가 뒤로 젖혀진 채 사후 강직된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A씨의 사망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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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종서, 그저 흐뭇
배우 전종서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앞서 언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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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선관위 선거비용제한액 확정…경남도지사·교육감 19억 400만 원
겅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선거비용제한액을 확정했다.경남도지사와 경남도교육감 후보는 19억 400만 원이다. 2022년 지방선거보다 2300만 원 늘었다.기초단체장 선거비용제한액은 평균 1억 7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창원시장이 4억 5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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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 설명회
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