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26일 웅양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가축 질병과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진료는 소규모 농가와 고령 축산농가 등 상대적으로 방역 여건이 취약한 농가의 가축질병 예방과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거창군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한수의사회 거창분회와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해 축산농가의 방역과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했다.최근 지속된 폭염특보 속에 돼지 117두, 닭 9,000수, 오리 569수 등 관내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
중부뉴스통신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31일 함양군수의사회와 협력해 지곡면 일원에서 ‘2026년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폭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개발 늦추자" 한목소리 낸 빅테크…절묘한 시점, 안전인가 카르텔인가
앤트로픽과 오픈AI, xAI 등 주요 인공지능 기업 수장들이 최근 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잇달아 주장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그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 나오지만, 상장 준비와 수익성 압박, 규제 환경 변화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논쟁의 중심에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샘 알트먼 오픈A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남원 검단구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이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이번 회의는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전국 시·도대표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2년간 전국 기초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과 임원진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상주 전남광주대표회장이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수석부회장에는 박일배 경남대표회장, 사무총장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광역시교육청, 수도권 28개 전문대학과 함께 수시입학박람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대입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전문대학 수시입학박람회’를 개최해 맞춤형 진학정보를 제공했다.이번 박람회는 28개 전문대학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인천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대부분의 전문대학 입학담당자가 참여했다.박람회에서는 초청 대학별 개별 상담부스와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소속 상담교사의 현장 1:1 진학상담 코너가 운영됐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전년도 입시 결과 ▲전형별 지원 전략 ▲면접 준비 요령 ▲졸업 후 취업 분야 등의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스경암 안성호 이사장, 추석맞이 2억1천만원 상당 백미 기탁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억1천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에이스경암은 15일 성남시청에서 쌀 기탁식을 열고 백미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명절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이스경암의 명절 백미 나눔은 ‘명절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1999년부터 한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구, 제3회 소무의도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인천시 영종구는 아름다운 섬 ‘소무의도’의 자연과 풍경, 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3회 소무의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성인 등 소무의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회 주제는 ‘소무의도와 함께하는 반짝이는 기억’으로, 참가자는 수채화, 아크릴, 콜라주 등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소무의도의 자연 풍경이나 섬에서 경험한 특별한 순간 등을 자유롭게 나타내면 된다.대회는 9월 21일부터 10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