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시 58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자원순환시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소방본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공장동 일부로 번진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인력 64명과 장비 30대 등을 동원해 주불 진화을 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시설 내에는 폐기물 100여t가량이 있어 완전히 불을 끄는 데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전재수 민주당 국회의원이 강하게 대립하며 고소전을 예고했다.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맞상대는 아니지만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부산 북구갑 지역구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마찰이 잦아지고 있다.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등 금품 수수 의혹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전재수 의원은 자신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는 방송에서 '까르티에 안받았다'는 한마디를 못한다며 "받았네, 받았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전재수 의원은 한동훈 전
롯데카드는 17일 700억 원대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회계상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고 밝혔다.롯데카드는 이날 입장자료에서 "최근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업황을 고려한 보수적 회계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작년 말 기준 보유 중이던 793억 원 상당의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했다. 이 중 홈플러스가 납품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