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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2026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전문·특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2026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 전문·특화과정, 전문·특화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두 번째 과정인 전문·특화과정은 오는 29일부터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세대, 성별, 조직 내 갈등이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여성 리더가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조율하고, 참여와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소통·공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의 원인을 진단하고, 공감 대화·경청·설득·협상
추경호 대구시장이 24일 정부예산안 편성을 책임지고 있는 기획예산처의 박홍근 장관을 직접 만났다. 추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정부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3대 분야 핵심 국비사업 10건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과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릴레이 면담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국비 반영을 위한 추 시장의 대정부 설득 활동의 연장선에서
제주도민에게는 사실상 대중교통인 항공 좌석이 줄어들면서 이동권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 기점 항공편을 늘릴 수 있도록 항공사를 설득할 논리 마련을 주문했다. 위성곤 지사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며 항공 좌석 확보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 폭염·가뭄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부처·항공사와 진행 중인 항공 좌석 확보 협의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중동 전쟁과 유가 인상 등의 여파로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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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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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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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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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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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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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건설, 남·북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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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도장·석공사 전문 기업인 청우건설이 지역에 잇따라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우건설은 19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착한기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청우건설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착한기업 성금 5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남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청우건설은 북구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청우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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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국회, 울산 여야 6人 ‘국비·현안’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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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시작되는 2026년 정기국회를 앞두고 울산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국정감사 및 입법전략 마련을 위한 본격 준비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울산 의원 6명이 모두 희망했던 상임위원회에 배치된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선 의원별 전문 상임위를 활용해 울산의 산업·에너지·노동·교통·교육·법률 현안을 얼마나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느냐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9일 지역의원들에 따르면 후반기 상임위가 확정된 직후 맞는 첫 정기국회라는 점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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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은 19일 장혜선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오는 2029년 8월16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이어간다.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사랑 정신을 이어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장혜선 이사장은 “울산은 저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할아버지가 계셨을 때부터 자주 찾았고, 매년 울산에서 방학을 보내며 마을 잔치를 지켜봐 왔다”며 “할아버지께서는 울산을 지극히 아끼셨고, 바쁜 와중에도 1년에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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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전국 19개 대도시를 대표해 행정·재정 권한 확대와 공동 현안 해결을 이끌게 됐다.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19일 민선 9기 제1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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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마트 울산매곡점이 계산대에 잔돈 모금통을 설치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19일 농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잔돈 모금통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