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은 파인자산관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동양건설산업이 존속하고 파인자산관리가 소멸하는 방식이다.동양건설산업은 이번 거래를 소규모합병으로 추진하며,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한다. 회사는 완전자회사 흡수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는다. 회사는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 절차로 진행돼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고 밝혔다.일정상 합병계약일은 2026년
경제계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해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크게 키울 수 있다며 제도 보완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합병 등 구조개편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까지 일률적으로 소각을 강제하는 것은 입법취지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산업 구조조정과 기업 재편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8단체는 최근 정부와 국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건의서를 제출하고,
에이치비씨는 모회사 하림이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에이치비씨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의 존속회사는 하림, 소멸회사는 에이치비씨다.합병 목적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성 증대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하림이 에이치비씨의 발행주식 총수를 전부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합병 관련 주주총회는 2026년 2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제출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6년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합병기일은 2026년 3월 31일로 잡혔다.합병 등기 예정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O 준비를 지원하는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렌지플래닛은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으로 성장해 기업공개를 검토 중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O 연구모임’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IPO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점검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기 강연 위주가 아닌 사전 진단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각 기업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최근 상법 개정과 상장 사
경제계가 기업 경영활동을 위축시키는 배임죄 제도의 전면 개편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와 관련해서도 합병 등 경영상 불가피하게 취득한 자사주는 예외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경제 8단체는 26일 국회와 법무부에 ‘배임죄 개선 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같은 날 배임죄 전면 개편을 촉구하는 경제계 호소문을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형법·상법·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에 규정된 배임죄를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과도한 경제형벌”로 규정하며 조건 없는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주식시장이 '오천피·천스닥' 시대를 맞은 가운데 가장 강력한 밸류업 기폭제로 평가받는 3차 상법 개정이 임박했다. 다만 재계는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며 제도 보완과 배임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차 상법 개정안은 이르면 2월 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통과가 유력하다. 원래 지난주 법사위 논의가 예정됐으나 여러 정치적 이슈들로 불발됐다.앞서 1차 상법 개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해 이사회가 대주주뿐만 아니라 일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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