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거쳐 세계 시장에 공급되는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특히 비트코인에도 파장이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시작된 이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을 크게 방해했다. 이 해협은 연간 5000억달러 규모의 원유 및 가스 무역이 오가는 주요 경로다. 이에 따라 시장은 원유 접근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공급망을 우회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