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의 한시적 양성화를 위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대비해 주민 안내와 상담 지원에 나섰다.「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대해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법은 오는 2026년 12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시행된다.이번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위반건축물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만큼, 해당 여부와 구체적인 신청 요건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는
러시아가 9월 1일부터 암호화폐 투자와 거래를 일부 합법화한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러시아는 '디지털 통화 및 디지털 권리' 법안을 시행함에 따라 비전문 투자자를 포함한 자국민의 디지털 자산 접근을 넓히는 대신, 자국 내 암호화폐 결제는 계속 금지한다.이번 법은 러시아 의회 양원을 7월 통과한 뒤 8월 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했다. 러시아가 암호화폐 투자와 거래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첫 본격 규제 틀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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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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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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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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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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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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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500례 달성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부정맥팀이 심방세동 치료에 사용하는 펄스장 절제술 500례를 달성했다.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세 번째이자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이다.동산병원은 지난 5월 200례를 넘어선 뒤 약 4개월 만에 500례를 기록했다. 펄스장 절제술을 포함한 전체 도자절제술은 누적 8천례, 이 가운데 심방세동 도자절제술은 3천400례에 달한다. 삽입형 전기장치 시술도 4천600례를 넘어섰다.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열·냉각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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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오셨다니 “빵갑습니다!”
대전시는 ‘빵’을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빵을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 개소, ‘빵시투어’, 체험·할인 프로모션‘빵갑습니다’를 추진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미션투어, 관광·숙박 할인, SNS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국적인 ‘빵지순례’로 자리 잡은 대전의 빵 문화를 단순한 먹거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광·체험·숙박·지역상권과 연계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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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엠텍,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임원 선임 전 안건 가결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유디엠텍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과 사내이사·사외이사 신규 선임 등 전 안건을 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유디엠텍은 2026년 9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일이다.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52.5%,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1%였다.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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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부안 해역 104ha에 인공어초 1291개 설치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과 부안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해 수산생물의 산란·서식 공간 확충에 나선다. 도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군산시 횡경도·비안도와 부안군 위도 해역 104ha에 사각형 인공어초 1,291개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모두 13개 단지다. 군산 해역에는 72ha 규모의 9개 단지, 부안 해역에는 32ha 규모의 4개 단지가 조성된다. 해역별 설치 규모는 횡경도 400개, 비안도 491개, 위도 400개다.인공어초 설치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육상에서 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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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후속 교육 성료
당진시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년도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농산물 사진 촬영 후속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농산물 사진 촬영 이론 및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생들이 상세 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에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14일·15일·21일·28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습에 적합한 사진관에서 교육을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