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에 출마할 예정인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실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경쟁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도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그들만의 권력 보험과 집안싸움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공천 과정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실망을 넘어 분노로 가득 차 있다"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민주당 정치인들이 지금 보여주는 모습에서 제주의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수십 년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난 4년 민주당 도정은 서로 협력하여 제주의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9일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이는 제주 정치의 무능이 만든 제주홀대"라며 제주 국회의원들을 비판했다.문 후보는 "국회 행안위에서 타 지자체의 특별법은 줄줄이 통과되고 정작 ‘특별자치도의 맏형’이라 자부하던 제주의 법안은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누락되는 수모를 당했다"며 "이것은 단순히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도정과 제주도의 국회 의석을 싹쓸이한 민주당 독식 구조가 가져온 참담한 결과"라고 지적했다.그는 "지금 민주당 정치인들은 어디에 있는가?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오영훈 지사를 비판하는 익명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경찰에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경선, 비젼은 사라지고 흑색선전만 남아있는가"라며 힐난했다.문 후보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비방문자 살포로 선거판이 심각하게 혼탁해지고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정치 공방을 넘어 경선 과정 전반이 얼마나 음성적인 정치 공작으로 얼룩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이는 단순히 특정 정당 내부의 혼란을 넘어, 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는 13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경쟁 주자들에게 '제2공항 주민투표'에 대해 공개 질의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문 후보의 주민투표 제안은 경선 이슈화를 노린 갈등의 불쏘시개인가"리며 공개 질의 의도에 의구심을 표했다.그는 "이러한 공개질의는 갈등 해결을 위한 고뇌의 산물이 아니라, 오직 경선 국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저급한 정치적 술수’이자 ‘무책임한 도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이어 "주민투표는 해결이 아니라 갈등의 영구화를 낳을 뿐이다"며 "주민투표는 승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은 19일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은 것을 비판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남 탓' 하기 전에 '국민의힘'의 '발목잡기' 부터 살펴보라"고 반박했다.위 의원은 "문 후보의 주장은 사실관계조차 파악하지 못한 '헛발질'이자, 도민의 눈을 가리는 전형적인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제주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 · 계류돼 있으며, 이미 다음 주 소위에서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6일 논평을 내고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투표 제안에 대해 ‘갈등의 불쏘시개’라고 바판한 데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앞서 13일 논평을 내고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한 것은 저급한 정치적 술수이자 경선 이슈화를 노린 ‘갈등의 불쏘시개’”라고 주장한 바 있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관련 갈등의 진짜 불쏘시개는 국책사업의 일방적 강행”이라며
10시간전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제주도지사는 정치인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의 수장이다.제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니며 성장했고,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저에게 제주는 단순한 고향이 아니라 삶의 뿌리이고, 결국 돌아와 봉사해야 할 곳이다.행정고시 합격 후 기획재정부에서 약 30년 동안 국가 예산과 정책을 다루는 일을 해왔다. 국가 재정을 설계하고 위기 상황에서 예산의 우선순위를 정하며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일을 한 것이다.지금 제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관광객은 늘었지만 도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최대 현안에 제주 제2공항에 대해 도지사 후보군들의 입장이 다르고, 애매모호하게 비껴가려고 하면서 제주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도민들은 갈등을 유발하는 도지사가 아니라 갈등을 끝낼 도지사를 원하고 있다. 당리당략과 표 계산으로 도민을 갈라놓지 말라”며 “저를 포함해 민주당 오영훈·문대림·위성곤 경선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원포인트 공개 토론회를 갖자”고 제안했다.김 후보는 “도민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주민투표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실장은 7일 제주관광의 과제로 꼽히는 축제장 바가지 요금 근절과 관련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그는 최근 논란이 된 특정 축제의 ‘제주도 지정축제 제외’ 조치에 대해 “행정의 기준 강화는 환영할 일이나, 지정 취소만으로는 실제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부족하다”며,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일본의 지역 축제에서 실시되는 ‘축제 음식 가격 사전등록제’의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웟다.축제 시작 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사 선거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제주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공관위는 문 후보에 대해 “기획재정부 기획관리실장, 미래창조과학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가 미래산업 정책을 담당해 왔다”며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맡아 공공자산 관리와 국가경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검증된 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다.이어 “제주는 제2공항 문제, 관광산업의 질적 전환, 청정 에너지와 탄소중립 정책, 지역경제 체질 개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의회-경남도-상공계, '저출산 극복' 상생 협력
김용광 기자 = 경남도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는 17일 경남도의회에서 경남도,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저출산 ...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반등 모멘텀 확보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8·9급 공무원' 720명 선발…23일부터 원서접수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강서구, '해수부 신청사' 유치 총력…구민 서명운동 돌입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취업 열풍의 또 다른 얼굴
K-취업의 확산을 단순한 외국인 유입 현상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현장에서는 이를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평균 인건비가 468만 원 수준에서 504만 원대로 오르며 연 7%대 상승 흐름이 이어졌고, 건설·농업 분야 역시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인건비 상승 압박을 겪고 있다. K-취업의 배경과 그 장단점에 대해 폭넓게 알아본다. 저렴한 인건비 요인 가장 커제조업 현장의 가장 큰 변수는 인건비다. 고용노동부에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제조업 월평균 임금은 468만 원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갈피 못 잡는 트럼프…통제력 잃고 "전쟁범죄" 비판까지
8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갈피를 잡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이번 전쟁에 대해 통제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시설인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23일 대구지하철사고와 관련 특별 지시
8시간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23일 낮 12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환기실 화재 사건과 관련, 즉각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권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 5일간 유예 지시”
8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할 것을 지시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지역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