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위 당선인은 8일 보도자료를 민선 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위 당선인은 지난 7일 인수위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이어 이날 18명의 인수위원을 추가로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다.인수위는 도정 인수 작업뿐만 아니라 정책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제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담아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정 슬로건이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확정됐다. 도지사직인수위원회는 슬로건은 “‘도민 중심의 소통·통합’과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됐다”고 24일 밝혔다. 위 도정의 핵심 가치를 민생 회복과 혁신 성장에 두겠다는 의지 표현이다.‘도민과 함께’는 도정 운영 방침을 소통과 통합에 두고, ‘미래를 만나는 제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제주 비전을 의미한다.인수위는 “당선인 핵심 공약인 민생 회복과 AX 대전환, 기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마지막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주재하며 정책 성과가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을 주문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제주포럼 개최 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 후속조치,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연구원이 '제주특별자치도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을 발표하고 재생에너지 생산 중심 정책을 저장·활용·소비까지 연결하는 제주
미국 뉴욕 증시가 24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매도 압력이 이어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2.06포인트 오른 5만1848.90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여행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는 ‘열매톡톡 기자단’이 올해 새롭게 거듭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열매톡톡’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사랑의열매의 나눔과 기부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대외활동이다. 지난 2016년 ‘블로그 기자단’ 형태로 첫발을 내딛은 열매톡톡은 S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 오른 8788.3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7포인트 하락한 1050.03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504.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
  충북 보은군이 충북도가 실시한 시·군 종합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우수 기관에 뽑혀 특별조정교부금 1억7500만원을 받는다. 충북도는 매년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정량 103개와 정성 13개 등 총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보은군은 정량지표 103개 가운데 97개를 달성해 달성률 94.1%를 기록했다. 지난해 달성률 91.1%보다 3.0%포인트 높아졌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투표율이 59.6%를 기록하며 지난 지방선거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지선 선거일인 이날 투표 마감 결과 충북 최종 투표율은 59.6%로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무려 9%P 올랐다. 다만, 전국 평균 투표율인 60.8%보다는 1.2%P 낮았다.대체적으로 농촌지역의 투표율이 높았다.지역별로는 보은군이 75.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괴산군 74.7% △단양군 71.0% △영동군 70.8% △옥천군 69.0% △제천시 63.4% △증평군 5
충북도가 저출생과 지역소멸,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정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전면 재점검한다.충북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3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충청북도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지난 24년 6월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97개 지속가능발전지표를 운영해 왔다.이번 연구용역은 계획 수립 후 2년간의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충북 음성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했다.군은 확보한 국·도비에 군비 4억원을 추가해 전체 20억원 규모의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금왕읍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이다.장애인복지관은 외벽·지붕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설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진행한다.왕장4리 경로당은 실내 마감 개선과 조명·문 교체, 열선 포장 등으로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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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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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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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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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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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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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납 기장료’ 광고 세무사 ‘제명 징계안' 정기총회 통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무사 회원에 대한 최고 징계인 ‘제명 징계’ 안건이 통과됐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H세무법인 대표이사인 이 모 세무사의 ‘회원 제명’ 안건을 과반 찬성으로 처리했다.세무사회는 지난 3월 24일 윤리위원회 상급심을 열고 ‘과납기장료’ 허위·기만 광고와 업무정화조사위원회 조사 협력의무 위반으로 윤리위원회의 ‘제명’ 징계를 받은 이모 세무사의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총회로 넘긴 바 있다.앞서 윤리위원회는 H세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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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 쿠팡, 분쟁조정에 역대 최대 '14만 6000여명' 신청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이용자 중 분쟁조정 신청인 수는 총 14만5653명으로 나타나 역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분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지난 26일 접수 종료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분쟁조정 신청인 수는 총 14만5653명으로 개인 977명, 집단 14만4676명이 신청했다.앞서 쿠팡 이용자 50명이 지난해 12월11일 먼저 조정을 신청했고, 이후 이용자 1626명이 같은 달 23일 추가로 조정을 신청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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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올해 5월 물동량이 지난해 5월 대비 22.1% 감소한 1337만 톤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울산항의 5월 물동량은 액체화물과 컨테이너화물은 줄고 일반화물은 소폭 증가했다.액체화물은 중동 전쟁 여파와 배후 기업 물동량 감소세 지속에 따른 원유 수입 및 석유 정제품 수출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7.3% 감소한 1008만 톤이 처리됐다.일반화물은 중국발 철강 수입 감소에도 불구, 차량 및 그부품 수출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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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랜더스] 하위권 SSG의 역설…공격력보다 더 큰 실점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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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최근 흐름을 단순히 “투수력이 약하다”는 말로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문제는 더 구조적이다. SSG는 점수를 못 내는 팀이 아니다. 오히려 공격력만 놓고 보면 하위권 순위와 어울리지 않는 팀이다. 그런데도 순위표는 9위를 가리킨다. 이유는 명확하다. SSG는 올 시즌 KBO에서 가장 심한 ‘득실 불균형’을 보이는 팀 중 하나다.득점은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내준다. 따라붙을 힘은 있지만, 끝내 버티지 못한다. 지난 한 주 역시 이 흐름을 그대로 보여줬다.1승 5패, 숫자보다 더 아픈 것은 ‘반복된 패배 방식’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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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