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위치한 원각사 보궁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과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이날 봉사 활동에는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한 공제중앙회 임직원 14명이 동참해 배식 지원부터 식사 동선 안내, 현장 정리 등 급식소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공제중
14시간전
울산 남구 선암자율방범대는 2일 중식당‘아서원’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선암자율방범대의 짜장면 나눔 봉사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짜장면을 제공하는 선암자율방범대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특히 행사 장소인 ‘아서원’은 자율방범대원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봉사 당일 영업을 잠시 중단하고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날 대원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역할을 분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24일 오전 8시 경전철 탑석역에서 진행된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시민 염원 서명운동에 동참해 출근길 시민들을 직접 만나 8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의 강력한 후속 조치이자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해당 결의안은 조세일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시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의정부시의 열악한
 충남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제3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의 필요성과 생명 나눔의 중요성에 공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병도 교육감은“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인 헌혈에 많은 교직원들이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번 참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 동참과 사회적 약자 돌봄
제주시는 22일 시청 본관 앞마당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제주시청 소속 공직자 노조와 공동으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 제주시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제주시지부,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 제주시지부 등 제주시 소속 3개 노조 구성원들이 참여했다.장옥영 총무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생명나눔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 준 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21일 여름철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휴가, 무더위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기 쉬운 여름철에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의 혈액 사용은 계절과 관계없이 이어지는 만큼 여름철에는 개인뿐 아니라 기관과 단체의 참여가 필요하다.고병기 원장은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헌혈 수급을 위해서는 개인 헌혈뿐 아니라 단체의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휴가철 등 혈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15일 대한적십자 강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헌혈버스가 재단 주차장에 배치되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으며, 재단 임직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한 사회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난 13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후원했다.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에 소재한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1500만원에 이른다. 이번 장학기금은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의 혜능 주지스님을 비롯해 무진 스님, 경공 스님, 무여 스님과 홍일표 신도 등 사찰 구성원들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혜능 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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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포2동은 지난 31일 덕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장바구니, 텀블러, 다회용기 사용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옥포2동 통장협의회와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하고, 깨끗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한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힐링 청춘대학’에 한마음요양병원이 지난 28일 음료 40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여름철 수분 보충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힐링 청춘대학’은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월곶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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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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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예능 이어 영화까지 ‘촬영지 경쟁력’ 입증…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 선도한다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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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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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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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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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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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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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한 인제의 여름밤…전통시장·미래교육이 만든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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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인제전통시장이 별빛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인제의 여름밤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인제군은 오는 21일부터 ‘2026 인제 별빛야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야시장은 지난 2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2026 인제 별빛야시장’은 오는 8월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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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호(울주군청), 23연승 새역사…통산 14번째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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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온 김무호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최다인 23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개인 통산 14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김무호는 3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 결정전에서 오창록을 3대0으로 꺾었다.한라장사 역대 최다인 15회를 기록한 오창록을 비롯해 민속씨름 장사 타이틀 보유자만 9명이 출전한 한라급에서 김무호는 단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김무호는 자기를 향한 현장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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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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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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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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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