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한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대상자 선정, 사례관리 연장 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올해 총 4회 운영된다. 등록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20명을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하여, 대상자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총 6,037명으로 늘어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었다.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원회에서는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6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6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35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또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대전도시공사가 보훈가족 15가정을 대상으로 오월드 초청 행사를 했다. 행사는 보훈가정에 오월드 자유이용권, 식사, 간식을 제공해 참여 가정이 오월드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도록 지원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정 오월드 초청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국가영웅에 대한 예우와 건전한 보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2023년부터 사회공헌 활동 중점 테마로 ‘영웅을 기억합니다’를 선정해 보훈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재가복지 대상자 반찬 지원, 보훈
    충남 천안시는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 회복지원 시설인 ‘중간집’의 입주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간집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동남구 봉정로 26-1에 중간집을 개소했다. 시설은 남성용 2실과 여성용 2실 등 총 4개 실 규모로 입주비는 무료다. 다만 방문가사서비스와 영양지원서비스는 필수 제공 서비스로 본인부담금이
충남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및 농어촌 지역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총 6개 부처가 협업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국비 최대 20억원이 지원된다. 중심 추진 사업은 △매출·고용 확대를 위한 스케일업, △제품·서비스·인력 고도화를 위한 밸류·스킬업(Value/Skill-u
충북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새롭게 조명할 신진 연구자들을 선정하며 충주학 연구 활성화에 나섰다.충주학연구소는 최근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사업’ 연구지원 대상자로 이지인씨와 한창희씨를 선정하고 연구지원비 증서를 수여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충주학 학술연구논문집 발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주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참신한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지역 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에는 총 25편의 연구과제가 접수돼 높은 관
충북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맞춤형 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욕실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대상자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것으로 노후된 욕실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디자인하우스’ 사업은 주거 취약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생활 지원,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 등
충남 천안시는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의료사례관리, 자립지원, 아동·노인 돌봄, 방문건강관리, 장애인 건강보건, 자살예방 등 보건·복지 분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상반기 기관 간 의뢰·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정기적인 소통과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5월 말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12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뜻을 모아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구는 전반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
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이달 기준 97.6%를 나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2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24만 6384명 중 24만 46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지급된 액수는 약 409억원이다. 아직까지 지원금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카드사 누리집·앱이나 지역화폐 ‘여민전’ 앱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카드 포인트 지급 등으로도 지급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기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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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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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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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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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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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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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빚은 제주의 맛'…제주시 미식 런케이션 성황리 개최
제주시가 주최한 '제주 미식 런케이션'이 지난 26일 성과공유회와 시상식을 끝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배화여자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참여해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와 제주시 원도심 일원에서 열렸다. 대학생 10개 팀(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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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유족·재외도민, 스마트폰 하나로 증명한다
오는 2027년부터 명예도민증과 재외도민증, 4·3 희생자·유족증 등 여러 장의 실물카드를 스마트폰 하나로 대신할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디지털 사회 전환에 맞춰 카드 형태의 신분·자격 확인 방식을 모바일로 옮기는 '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체계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최근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한 제주형 모바일 신원확인 서비스 구축에 들어간다.도민의 신분·자격 확인과 공공·민간 혜택 이용을 하나의 모바일 전자지갑으로 통합하는 제주형 디지털 신뢰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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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금주영화 '퍼시 픽션' '피아노' '훌라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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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 타히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 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를 배경으로, 섬 곳곳에 퍼지는 정체불명의 소문과 불안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고등판무관 ‘드 롤레’를 중심으로, 섬을 둘러싼 소문과 불안, 그리고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의 조각들을 따라가는 작품이다.지난 2022년 제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은 전 세계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는 당해 최고의 영화 1위로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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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 청소년예술제' 참가팀 모집…7월 6일까지 접수
제주시는 오는 7월 25일 열리는 '2026 청소년예술제' 공연에 참가할 청소년 공연팀을 7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노래, 음악, 댄스, 무용 등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도내 청소년으로, 2008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구비서류, 1분 내외의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주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제주시는 7월 10일 영상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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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동결하라"... 인천 소상공인, 장기 불황에 고사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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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존권 확보와 고용 유지를 위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반드시 동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각종 경제 지표의 회복세와 달리, 정작 골목상권은 역대 최대 부채와 장기 불황으로 고사 직전에 몰렸다는 이유에서다.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는 2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