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26일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은 전담 T
대구·경북지역 인재들을 위한 취업 정보 제공의 장이 열린다. 29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최로 31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지역 이전 공공기관 9개 기관 및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경북지역 이전 공공기관 7개 기관, 대구·경북 지방 공공기관 및 iM뱅크 등 민간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1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함께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조물책임 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제품 결함에 따른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강화되면서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인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제조물책임보험은 기업이 만든 제품의 결함으로 소비자가 입은 신체적·물적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특히 결함 발생 시 피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하는 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는 경영권 위협 변수를 차단하는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올해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트리플 A ’를 획득, 기존 A+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HUG 신용등급은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PF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2025년 기준 전체 평가 대상 2,740개사 중 AAA 등급을 획득한 시공사는 13곳 뿐이다.이번 등급 상향은 글로벌세아그룹의 지원 하
김포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재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한은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건국대학교 입학처는 2026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대입전형 안내 일정을 공개하고, 학생·학부모·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입시 정보 제공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국대는 전년 대비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규모를 확대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입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대입전형 안내 프로그램으로는 △KU입학전형설명회와 △ASK:U가 운영된다. ‘KU입학전형설명회’는 고등학교와 전국 입시박람회를 찾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