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울산지역본부가 7일 “올해는 원청교섭 원년이면서 노동자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노동기본권 완전 쟁취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이날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노동자의 생존과 민주적 권리를 보장하는 핵심 입법과제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공무원과 교사에게 강요된 정치적 침묵을 끝내기 위해 온전한 정치기본권을 보장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해 차별을 겪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공무직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노동자의 존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
이재명 대통령이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하고,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세워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페이스북에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가 그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많이 늦었다. 모든 피해자와 유가족들께 머리 숙여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1994년부터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해 온 가습기살균제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앗아갈 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누적 피해 신고자는 8000명을 넘어섰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15일 사단법인 적정기술학회가 주관하고 미원상사가 후원하는 2025년 적정기술학회 ‘미원상사 적정기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미원상사 적정기술상’은 우수한 적정기술 개발 및 학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성동구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술 포용성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성동구는 폭염·한파·교통안전·미세먼지·범죄예방 등 다양한 도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최근 불거진 통일교 연루 의혹을 공식 부인했다.노 전 비서실장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통일교와의 관계에 관한 일부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노 전 비서실장은 “통일교 측은 2020년 코로나로 인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 제도가 시행되는 기간에 해외 정상급 인사가 참여하는 국제행사를 개최하겠다며 해외 정상급 인사에 대해 방역 지침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면담을 신청해 왔다”며 “면담에 응해 통일교 측 인사를 한차례 만나 ‘방역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
4주전
하모니플러스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가 13일 연수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하모니플러스오케스트라는 '예술은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 아래 장애·비장애, 학생·교사·전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예술 공동체를 목표로 창단됐다.단원의 구성은 장애 학생 7명, 비장애 학생 7명, 학교 교사 6명, 전문 예술인 및 지도자 7명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통합 모델로, 음악을 통한 사회적 통합과 상생을 실제 구조로 구현되고 있다.이번에 진행하는 하모니플러스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는 이러한 비전을 처음으로 공
지난 6월 월드컵 3차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치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년 뒤 우리 선수들의 상황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년 6월 어떤 선수가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느냐다. 가장 좋은 폼을 보이는 선수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12월,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도 홍명보 감독은 같은 뜻을 피력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제24회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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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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