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 죽전리~시동리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그러나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해 차량 통
문경소방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소방서에서 겨울철 교통사고에 대비한 자체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하권 기온이 지속되고 주요 도로의 노면 결빙과 급감속에 따른 추돌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교통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유압장비를 활용한 차량 문 개방 △부상자 구조 및 응급처치 △차량 안정화 훈련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속도 감속 △노후 타이어 점검 △안전거리 확보 △음주운전 금지 등을 강조하며 빙판길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겨울철 탐방 5대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절물자연휴양림은 낮은 기온으로 인한 체온 저하, 일조량이 적은 구간의 결빙 노면 등으로 계절성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절물생태관리소는 겨울철 탐방객 안전을 위해 ‘겨울철 탐방 5대 수칙’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방한장비 착용 및 접지력 좋은 등산화 착용, ▲해가 지기 1~2시간 전 하산 완료, ▲그늘진 구간 빙판길 주의 및 보폭 줄이기, ▲지정된 탐방로 외 출입 금지, ▲기상 상황
전동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도로 하자로 인해 넘어져 다쳤다면 도로 관리자인 지자체에도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청주지법 민사6단독 이주현 부장판사는 19일 고교생 A군 측이 청주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청주시에 30%의 책임이 있다며 A군 측에게 47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A군은 지난해 8월 10일 오후 6시쯤 전동킥보드를 타고 서원구 분평동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도로 노면 훼손으로 생긴 3cm 높이의 턱에 걸려 넘어지면서 골절상을 입었다.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최근 눈이 내리면서 산림 속 겨울 정취를 만끽하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겨울마다 삼나무 숲 위로 내려앉은 설경과 고요한 산림 경관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그러나 낮은 기온으로 인한 체온 저하, 일조량이 적은 구간의 결빙 노면 등으로 계절성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절물생태관리소는 겨울철 탐방객 안전을 위해 ‘겨울철 탐방 5대 수칙’을 마련했다. 방한장비 착용 및 접지력 좋은 등산화 착용, 해가 지기 1~2시간 전 하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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