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대전환’ 구상과 관련해 “수도권 역차별을 제도화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운 ‘5극 3특’ 국토 재편 전략이 지역 경쟁력 강화가 아닌 ‘서울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한 차등 지원이라는 점에서 국가균형발전의 본래
새해 들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문제가 국가적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전력과 용수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수도권 집중형 산업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공개적으로 지적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국가 재정 부담과 국토 불균형 문제까지 맞물리며, 반도체 산업의 입지를
경북연구원 권용석 박사는 1월 23일「CEO Briefing」제747호를 통해 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탄소흡수원 전략 전환과 동해안 심해 블루카본의 부상○ 대한민국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에너지·수송 전반에서 감축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나, 기존 흡수원인 산림은 노령화와 국토 면적 제약으로 인해 추가 흡수 여력이 점진적으로 한계 국면에 진입하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과 충북, 경북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이번 건의는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관련 민간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는 국고보조금 405억 원이 투입되며, 전국 222개 시ㆍ군ㆍ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 9천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민간대행자 선정은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최근 울릉중학교 졸업식장을 찾아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우리나라 동쪽 끝 유일한 울릉중학교를 정기 방문해 매년 2회, 매회 3~5명씩 6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장인성 안심동물의료센터 원장, 이현주 석건강관리연구소장, 전병헌 내몸사랑애연구소장 등 신지식인 3명이 각각 20만원씩 후원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 “전국 8500여 신지식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국토 최동단 학생들에게 전달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의 신지식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협회는 혁
인천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장관 표창은 인천 중구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지적재조사 업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실제로 중구는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토대로 체계적인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오는 2029년 8월 입주 목표로 내년 8월 착공된다. 세종의사당은 오는 2033년 준공 목표로 2029년 착공될 예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을 행정수도이자 미래 모빌리티·교육·문화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올해 로드맵을 제시했다.대통령 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조성부터 복합캠퍼스·스마트시티까지 속도를 높여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강주엽 행복청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세종시를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 행정수도로 조성하겠다
인천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장관 표창은 인천 중구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지적재조사 업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실제로 중구는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토대로 체계적인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권기창 안동시장은 22일 오후 1시 30분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재개와 관련해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분명한 비전 없이 ‘선통합 후조율’ 방식으로 접근하는 행정통합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권 시장은 “경북 22개 시·군민 다수가 통합의 구체적 내용을 충분히 알지 못한 채 막연한 찬반 인식에 머물러 있다”며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무산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또 “방향과 순서를 정하지 않은 채 통합부터 하자는 방식은 이후 더 큰 혼란과
그레이스케일이 BNB를 추적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신청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BNB ETF는 BNB를 직접 보유하며, 시장 가치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승인될 경우 나스닥에서 'GBNB'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규제된 BNB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BNB는 바이낸스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에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KTX울산역과 울주군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개설됐다.30일 도로개설 현장에서 열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하여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강원대학교에서 'AWS Healthcare AI Jumpstart: Prompthon with 강원LRS공유대학 오프라인 집중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정밀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LRS공유대학 융합전공 및 도내 대학 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