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건국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해 올해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힐링숲 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했다. 숲 생태 해설과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반기문평화랜드와 원남테마공원 일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7월5일까지 8주간 주말 숲해설·숲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토요일은 오전·오후, 일요일은 오전 시간대다. 단체와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은
충남 금산산림문화타운의 랜드마크이자 주요 관광 시설인 하늘다리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로 확인됐다.지난 2019년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하늘다리는 뛰어난 조망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또 시설물의 노후화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보완공사도 실시했다.주요 공사 내용을 살펴보면 △주탑 및 보강형의 강재 부식 부위 보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 국가유산을 집중적으로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주 국가유산 주간이 운영된다.제주 국가유산 주간은 올해 총 3회 운영된다.1차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2차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3차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다.올해 첫 국가유산 주간은 '제주의 사람들'을 주제로, 제주의 역사와 생활문화, 마을공동체 등 제주 사람들의 삶이 깃든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주도는 이 기간 '시크릿 미션 레이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22일 제주 올레 4코스 세화리~태흥리 구간에서 적 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도민.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올레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참여 직원들은 팀별로 구간을 나눠 올레길과 해안가 일원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은 별도 분리해 배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의 주요 내용은 올레길.해안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도청 별관 환경마루에서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지표를 개선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안전지표 개선이 시급한 생활안전 분야의 상황을 진단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제주도는 생활안전 분야의 핵심 지표인 ‘구급 이송 건수’ 줄이기에 돌입한다.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전체 이송 환자 중 비응급 환자가 24.7%를 차지했다.
제31회 바다의날 행사가 깨끗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도민·관광객·해양수산인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해변에서 직접 해양쓰레기를 줍는 쓰담달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기념식 주제는 ‘깨끗한 바다, 지속가능한 제주 해양의 미래’로 정했다.행사장은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제주 대표 해변인 함덕해수욕장으로 정해졌다. 해양환경 보전이라는 행사 취지를 도민과 관광객이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장소라는 점이 고려됐다.기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19일 관광수익을 지역 상권으로 환류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는 대표적인 관광지역이지만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관광은 늘고 있지만 골목상권은 체감하지 못하는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관광수익 지역환류 시스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해당 시스템은 관광지와 원도심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이 지역 상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는 삼무공원 공중화장실 일대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개선하는 구상을 제안했다. 강 후보는 "현재 삼무공원 공중화장실은 지난 2001년 사용승인을 받은 노후 시설로, 연동 중심상권과 관광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시설 노후화와 폐쇄적인 구조, 부족한 편의공간 등으로 인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이어 "특히 주변 클린하우스의 경우 강풍 시 쓰레기가 공원과 도로로 날리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관
최근 5년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가 2400여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일어난 렌터카 교통사고는 모두 2414건이며, 이들 사고로 26명이 숨지고 4032명이 다쳤다.더욱이 같은 기간 발생한 도내 전체 교통사고에서 렌터카가 차지하는 비율은 11.4%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자릿수를 기록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자치경찰은 봄 행락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안전하게 렌터카를 운전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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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간 무료 운영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인천 중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신포동·개항장 일원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물량로 213 일원에 건립된 주차시설이다.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 면적 2,937.91㎡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차 가능 대수는 총 126대다.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운영된다.구는 지역 관광·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객이 많은 5~6월을 무료 운영 기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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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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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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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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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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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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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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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기탁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선풍기 25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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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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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충북경찰청은 10일 ’2026년도 충북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5년도 회장단과 26년도 신임 회장단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임원진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임 임원진 3명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매년 녹색어머니회 회원 수가 감소하고 있어 기존회원들의 봉사활동 부담이 커지고 있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지역은 2020년 이후로 스쿨존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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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 클(Park Class)
“아빠 오늘 ‘박 클’ 대박 쳤어요… 근데 다른 학생들 관점에서 좀 그럴 것 같긴 해요.”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와 그동안 쌓인 얘기 보따리를 푼다. 나는 녀석이 고등학교 때부터 ‘○클’이란 말을 자주 해서, 그게 뭔 소린지 첨엔 이상했다. 알고 보니 자기 선생님 이름 영문 첫 글자에, 그 제자들의 집단을 호명하는 약자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예를 들어 임씨 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모임은 ‘임 클’ 박 씨 성을 갖고 있는 교수님 라인 제자들을 ‘박 클’이라고 하는 경우다. “박 클 왜? 어쨌는데?” “아~ 이번 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