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군포 산본 9-2구역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본격화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군포 산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군포 산본 9-2구역은 3376가구 조성이 계획된 곳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처음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 LH는 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완료됐다고 설명했다.LH는 다음 달 주민대표회의와
충남 금산군 군북면 소재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지난 주말 1만8000명 다녀갔다. 지난 11일부터 열리고 있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세 마을의 이름을 딴 곳으로 도시에서 보기 힘든 산꽃들이 지천에 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장 중심으로 진행되는 여타 축제와 다르게 이 축제는 산꽃술래길이 핵심으로 나비꽃길 4km, 보이네요길 7km, 자진뱅이길 9km로 구분돼 코스마다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참가자에게 상품을 증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구간 등 3개교 총 610m다.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
충북 증평군수 선거 여야 주자가 초반 8명에서 본선을 앞두고 3명으로 압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증평군수 후보자로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을 확정했다.이 후보는 지난 9~10일 치른 2차 경선에서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을 제치고 국민의힘 공천을 거머쥐었다.국민의힘은 초반 5명이 난립했으나 면접과 경선 과정에서 3명이 탈락하고 이민표·최재옥 두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을 치렀다.이 후보는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증평읍 중심지 상습 주차난 해결하고 문화공간을 더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곳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단종을 둘러싼 비극의 역사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그 흔적이 포항 구룡포의 한 서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성동리에 위치한 광남서원은 조선 전기 영의정을 지낸 황보인과 그의 두 아들을 제향하는 서원이다. 황보인은 어린 단종을 보필하던 대신으로, 1453년 계유정난 당시 수양대군 세력에 의해 피살됐다. 광남서원은 1791년 지방 유림이 창건한 뒤 1831년 사액을 받아 제향과 교육 기능을 수행해 온 곳으로, 현재까지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 서원에는 단
충남 논산시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최초로 ‘대각선 횡단보도’설치를 추진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이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 등이 있는 도심 속 수변 공원으로 탈바꿈해 20일 개장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했다.대왕저수지는 1958년 조성돼 수정구 시흥동, 고등동 지역에 농업용수를 제공해 오던 곳으로 최근 도시 개발로 농지가 없어지면서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하고
6.3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연동갑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가운데 예선과 본선 모두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분류되고 있다.제주의 관문으로 불리는 제주시 연동에서도 상업.주거지역이 밀집한 이 지역구는 최근 상권 침체와 유흥지역이 몰린 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범죄 발생률, 교통 혼잡과 주차 등이 지역 현안으로 제시되고 있다.좁고 노후화된 주민센터의 확장 이전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인 양영식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당내에서만 강권종.이성재.이정석.황경남
정의당 제주도당은 15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았다"며 "소중한 사람을 잃고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을 건너온 참사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이어 "오랜 시간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우리 사회를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애써온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정의당은 "세월호 참사는 12년 전 벌어진 사건이지만 여전히 지금도 한국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안전사고와 맞닿아 있는 뼈아픈 분기
포항시는 2일 중앙동 꿈트리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중앙상가 인근 꿈트리센터에서 진행해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담은 포항시 마을세무사 김희진 세무사가 맡아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를 친절하게 상담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이 편리한 곳으로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하며 좋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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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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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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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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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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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행
  충북 영동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도입했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본청과 읍·면, 사업소, 군의회 등 전 기관에서 수신되는 행정전화 통화를 녹음하고 있다. 발신 통화 및 직원 간 통화는 녹음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화 연결 전 ‘민원 처리법에 따라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는 안내 멘트를 제공해 민원인이 사전에 인지하도록 했다. 녹음 내용은 1년간 보관하며 민원 분쟁 발생 시 사실 확인 및 증거자료로 활용한다.  /영동 권혁두기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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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
  충북 괴산군은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1~2년 차 대원은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받는다. 일정은 16~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배려해 24일 오후 6~10시 야간교육도 편성했다. 교육은 전문가 주관 아래 재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한 현장 중심으로 꾸렸다. 3년차 이상 대원은 16일부터 6월30일까지 PC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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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고액 체납자 강력 대응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체납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예고 및 납부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체납자의 상황에 따른 ‘투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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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대리기사·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종사자 대상 세무·안전교육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내 플랫폼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배달 라이더와 대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김제시 플랫폼 종사자 세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플랫폼 노동 수요에 발맞춰 종사자들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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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궁저수지 둘레길’ 완공
충북 보은군이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둘레길을 완공했다. 궁저수지 수변 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로 도비 10억원 등 20억원을 투입됐다. 430m 길이 데크길이 수면 위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고 전망데크 2개와 쉼터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형 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보은의 새로운 산책 명소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