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연구와 산업, 인재 양성을 연결하는 첫 지역협력체를 구성했다. '대전 정보보호전문가포럼'은 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창립세미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포럼에는 지역 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에서 활동하는 정보보호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다. D-SA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는 2026년 제1회 전국청소년지도사대회를 지난 16일 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전국 청소년지도사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청소년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하나가 되는 청소년지도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부산시 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주요 정부 부처인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해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의회가 후원하고 I
6천억 규모 사업비 투입… 국제금융센터와 호텔·컨벤션, 소호오피스 등 구축희림, 기술력 바탕 전북 대표 랜드마크 ‘전북국제금융센터’ 설계에 역량 결집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분참여와 함께 설계및 CM·PM을 수행하는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에 본격 나섰다.희림이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8월 금융타운 조성사업 공모에서 오라이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지형도면 고시 9월 10일 완료후속 인허가 ‘속도전’… 삼우씨엠, 모든 역량 결집 조합 의사결정 지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업관리 및 건축설계 전문기업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CM 기술력을 자랑, 정비사업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삼우CM이 CM을 수행 중인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을 가속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며 차별화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용산구 우사단로 13-1 일원에 위치한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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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2일 시 교육청, 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교육여건과 자원 등을 활용한 부산형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의 인구감소와 교육여건 변화에 대응해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을 이끌고, 이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은 물론 지역 인재 성장과 정주 기반을 조
충남 아산시의회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충남도의 행정력과 유치 역량을 아산으로 결집할 것을 촉구했다. 아산시의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결의안에는 김 의원을 비롯한 17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했다. 시의회는 제2중앙경찰학교 입지를 국가 치안교육의 미래와 교육 효율성, 기존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종 후보지 선정이 잠정 연기된 만큼 절차를 조속
농림축수산 비대위 출범…“농업계 피해 분석부터”28일 정부와 간담회 추진…10월 대규모 집회 예고 전국 76개 농림축수산단체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통상 이익을 위한 농림축수산업의 일방적인 희생을 거부하고, 가입 논의에 앞서 구체적인 피해 분석과 생산 기반 보호가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CPTPP 가입 저지 농림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가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한국종합농업단체협
충북 단양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며 범군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회의인 목요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원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9일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어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BIM 기반 물량·내역 자동화서 MES·로봇·AI 연계 생산체계로 확대… 모듈러 건축 도약 예고김인한 대표 “국토교통R&D 성과 바탕 모듈러 건축 제조화 수준 제고 역량 결집”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M3시스템즈가 BIM·MES·AI 연계 모듈러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화, 모듈러 건축 더 큰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M3시스템즈는 ‘국토교통 기술사업화를 위한 이어달리기사업’ 연구과제 성과로 BIM과 DfMA를 기반으로
KT가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구현을 위한 '모두의 AI'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오는 10월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다.KT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빌딩에서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식을 열고 사업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행사에는 KT를 비롯한 컨소시엄 주요 기업 대표와 16개 참여기업 사업책임자가 참석했다. KT와 참여기업은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이음 얼라이언스'를 운영한다.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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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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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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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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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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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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