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이 주관하는 달러·유로·엔화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 최우수 기관투자자 시상'에서 G3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작년에는 G3 채권 포트폴리오 운용 부문 1위와 우수 투자기관에 동시 선정됐다. 올해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는 한국투자공사, 한국은행 등도 포함됐다.개인 부문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 Keith Ho 상무가 한국 G3 채권 부문 &#
파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에이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교육발전특구 성과 평가는 특구 지정 지자체의 사업 추진과 이행 수준을 해마다 점검하는 제도이다. 파주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에이 등급을 받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과 지자체·교육청·학교 간 협력체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연차점검에서는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한 현장 의견의 사업 반영 ▲지방비와 특별교부금의 상호보완적 재원 마련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 도출 ▲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광주지역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전남지역 20개 지역도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교육특구 시범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했다. 해마다 특별교부금을 최대 11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교육특구’로 사업명을
부산광역시의회는 9월 11일 14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청렴선언’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공표했다. 특히 시의회는 '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취약 분야를 적극 개선해, 2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강력히 표명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 장태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매드엔진이 신작 개발 확대와 함께 인력 채용을 늘린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일자리·고용 분야 평가에서 기업과 경영자 모두 이름을 올렸다.위메이드맥스 자회사 매드엔진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2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손면석 매드엔진 공동대표는 '2026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 일·생활 균형, 인적자원 개발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100개사를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대전교통공사가 10일 행정안전부 주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지식경영 혁신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2012년부터 시행된 지식 분야 공모전으로, 지식의 창출·공유·활용을 통해 행정 및 경영혁신을 선도한 행정·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수여된다.이번 수상은 AI·메타버스 기반 역사 재난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역사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공사는 유성온천역에 3D 기반 공간
서울 성동구가 2025년 합계출산율 서울시 자치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층 자리매김하고 있다.성동구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성동구의 합계출산율은 0.797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사회공헌 조직이 미얀마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직원 해외봉사로 이곳을 찾았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교육센터 내 신관 건물에 청소년 직업훈련 실습장과 휴게 시설을 조성한다.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과 벽화 그
서울 송파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의 안전교육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서울시 전문가 점검단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적, 기반 조성, 협력체계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를 엄격하게 평가했다.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핵심 비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에 있다. 유아부터 학생, 어르
양산시가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 기간 동안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심사 항목은 ▲기관 참여도 ▲도상연습 ▲실제훈련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국가 위기 대응 및 전시 대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양산시는 지속적인 비상대응 체계 강화와 실전 같은 훈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휘가 돋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온실가스 직접 감축 속도낸다
1시간전
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항공청, 고해상도 위성영상 6만7000장 무상 공개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정보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해상도 위성영상 약 6만7000장을 민간에 무상으로 공개한다.우주항공청은 지난해 다목적실용위성 3호와 3A호가 해외 지역을 촬영한 광학영상 가운데 활용도가 높은 표준영상 약 6만7000장을 오는 30일부터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표준영상은 위성으로 촬영한 자료를 일정한 처리 과정을 거쳐 별도의 추가 가공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이다.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다목적실용위성 3호의 0.7m급 해상도 영상과 3A호의 0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남부경찰서, 실종자 조기 발견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1시간전
경북 포항남부경찰서가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9일 경찰서에서 포항시청과 남구청, 소방서, 우체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원 뒤 왜 빠졌나”…용인시 유림11통 해피단지 주민들 ‘협의체 배제’ 경위 밝혀라
1시간전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