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기술 혁신 기업 리얼월드는 피직스심랩, 스페이스에이아이, 엔닷라이트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정밀 손재주 평가 벤치마크인 ‘덱스벤치’ 고도화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엔비디아와 협력으로 개발 중인 덱스벤치는 18개 과제와 80개 케이스를 기준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사람처럼 손을 사용해 복잡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
충북도가 2030년까지 7072억원을 투입해 창업기업 설립부터 투자·성장·해외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특별도'를 조성한다.신용한 충북지사는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핵심 신규 시책인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지역 균형을 아우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투자 생태계 확충 △스케일업 특화 창업 전 주기 지원 △글로벌 창업 촉진 △전담 조직 확대 등 5대 전략, 25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도는 성장 단계에
경기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와 지역별 특성에 따라 드론 활용 등 방제 방법을 달리하는 맞춤형 광역방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수종 전환과 드론 방제를 하고, 확산 방어지역에는 예방나무주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은 2022년 18개 시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제로 달성과 도민 맞춤형 안전교육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시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등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의 2025년도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안전교육 추진실적 △안전교육 기반 조성 △안전교육·문화 관심도 △유관기관 협력체계 △인터
블루칼라 현장 서비스 전문기업 마이스터즈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AI, 데이터 사이언스, 고성능 컴퓨팅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합류한 마이스터즈는 엔비디아의 AI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마이스터즈는 2019년 설립 이후 전자기기 설치·유지보수·AS를 비롯한 블루칼라 현장 서비스를 교육부터 운영, 품질 관리 및 사후관리까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전국 25개
서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농심 라면은 신라면이었지만 자치구별 선호 제품은 지역 특성에 따라 갈렸다. 가족 단위 주거지역과 2030세대가 많은 지역에서는 짜파게티가 강세를 보였고 관광객이 몰리는 중구에서는 신라면 골드와 신라면 툼바가 상위권을 차지했다.29일 농심은 올해 상반기 서울 25개 자치구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2026 서울 농심 라면 인기지도’를 발표했다. 서울 전체 판매 순위는 신라면, 짜파게티, 얼큰한너구리, 신라면 골드, 안성탕면 순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가 있는
울산시가 동남권 광역 지자체와 합심해 지역혁신 생태계를 확장·고도화하고, 산업혁신과 인재양성을 통한 ‘해양수도권’ 만들기에 나선다. 울산시는 27일 부산대 대학본부에서 부산시·경상남도와 25개 주요 앵커기업, 부산대와 함께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대학의 교육·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산업 수요를 초광역 단위로 연결해 인재양성부터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고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구호인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25개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이 88개 공약사업을 보고했으며,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실행가능성, 연차별 투자계획, 재원 조달 방안, 사전 행정절차,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군은 고성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설계할 핵심 전략으로 철길·바닷길·하늘길을 연결하는 ‘트리플-로드(Triple-Road
안양시가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행정 예고 및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만안구 9개소와 동안구 16개소 총 25개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아동보호구역’은 지자체가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특화 구역이다. 도시공원은 출입문을 중심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어린이집 등의 시설은 부지 외곽 경계선을 기준으로 각
울산웨일즈는 지역 25개 사회인 야구팀 60명을 대상으로 한 제2회 ‘WHALES-UP 사회인 야구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된 클리닉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창단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WHALES-UP 야구 클리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보완으로 실전 중심의 훈련과 선수단과의 소통 시간을 확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날 클리닉에는 울산웨일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코치로 참여해 타격, 수비, 투구 등 분야별 맞춤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새벽 청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몰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B씨가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져 나갔고 맞은편 2차로를 주행하던 또 다른 60대 여성 C씨의 승용차에 재차 치였다. 이 사고로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B씨는 이날 이른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는 13일 청주시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에 대해 공공성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지정 계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현장 실태와 문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조치”라며 “기관 확대가 이용자 유치 경쟁만 부추겨 공공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 보장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 노동환경을 개선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 기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하고 8.9만호를 2030년까지 착공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발표 후 37개월 내 착공하는 최단기 프로세스를 마련해 현 정부 내
앤트로픽이 오는 10월 기업공개에서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현실화할 경우 스페이스X의 상장 기록을 넘어 사상 최대 IPO가 될 수 있다.앤트로픽 경영진은 아직 공식 기업가치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자체 재무모델을 바탕으로 상장 기업가치가 2조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빠른 매출 성장과 첨단 AI 모델 수요 확대가 근거로 제시됐다.일부 투자자는 더 높은 평가
대구교육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의 3권역 주관기관으로서 대구, 경북, 강원 지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대구·경북·강원 지역 교원 총 1,167명이 신청했으며, 대구교육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