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4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주요 쟁점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남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군 공항 이전 추진 상황을 묻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무안군이 요구한 3대 선결조건 가운데 광주 민간공항 선이전과 1조 원 규모 지원 등 두 가지는 정리됐고, 마지막으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문제가 남아 있다”고 답했다.민형배 시장은 국가산단 규모와 관련한 일부 쟁점이 특별시의 지원으로 정리됐다면서 “무안군과 다시 협의하겠지만, 큰
부산 남구 문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의 쾌적하고 깨끗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로봇 청소기 구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로봇 청소기 구매는 프로그램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수렴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김상철 문현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임숙경 문현2동장 역시 “쾌적한 청결 상태를 유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교과서 밖 실물 경제 현장으로 직접 뛰어든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지난 22일, 문화고 학생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 필수적인 기초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금융 안목을 넓히기 위해 '2026학년도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에 탑승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의 경비 전액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이날 오전, 경제버스가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iM금융체험파크’였다. 학생들은 이
충북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과 세명대학교 앵커 사업단이 협력해 운영한 ‘한방 기공&필라테스’ 특별 프로그램이 산모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27일 마무리됐다. 출산 후 신체적, 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산모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5회에 걸쳐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으며 총 27명의 산모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세명대학교 앵커 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
강원과 충북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간 연대를 넘어 농촌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농촌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디지털금융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장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교재를 포함한 모든 교육 과정이 무료 제공된다. 교육은 갈마도서관에서 8월 18일·19일, 가수원도서관에서 8월 20일·21일 2회씩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디지털금융의 이해,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각 도서관 누
경북테크노파크는 ‘과테말라 섬유 TASK 센터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과테말라 국립기술인력개발원 섬유 분야 강사진 10명을 초청해 경북테크노파크 방문 행사 및 현지 맞춤형 과테말라 TASK 센터 운영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초청 연수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과테말라 현지 섬유·의류 기업을 대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광천읍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젝트 ‘에피소드 광천살이 3기_사진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된 단계별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 지역살이 △2단계 창업 아이템 MVP 실험 △3단계 실제 창업 공간 인테리어 DIY 지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3기 과정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광천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창녕군은 주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등 17개 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축산농가 환경개선, 가축분뇨 처리시설·장비 지원 등으로, 군은 농가 실정에 맞는 재정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관내 지정 농장은 2023년 10곳에서 2025년 57곳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21일 지역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손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재가어르신 수면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굿나잇! 시즌2'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손발마사지 교육을 이수한 참여 어르신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에는 손발마사지 교육을 수료한 참여 어르신들과 현대자동차 '기사모' 자원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손과 발을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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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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