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지역복지 연계 나눔 행사인 ‘여름애 열무김치 나눔’을 통해 열무김치를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무김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5회기 체험활동으로 국립과천과학관을 탐방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과학 전시관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돔 형태의 천체투영관에서 공룡을 주제로 한 영상을 관람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고 자연사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도균 관장은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과학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호기심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충북 증평지구협의회는 지난 24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삼계탕 무료 나눔 행사를 했다. 협의회는 이날 삼계탕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연광영 증평지구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회원들이 직접 배식하며 전한 정성이 작은 힘이 됐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찬연 장애인복지관장은 “삼계탕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배식 봉사까지 함께해주신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해 장애인들
한화큐셀 임직원이 중복을 맞아 24일 진천군장애인복지관 1층 식당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한우왕갈비탕을 대접하는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도 이날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구봉석 상무이사를 비롯한 한화큐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배식 봉사에도 동참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안부를 묻는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큐셀 구봉석 상무는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지역 내 장애인 이웃분들이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아동 교육문화프로그램 '2026년 제40기 토요꿈나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강영수 관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토요꿈나무교실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강생들을 응원했다.개강식이 끝난 후에는 역사, 주산, 한글, 한자, 영어, 유아골프, 발레 등 각 프로그램의 강의실로 이동해 반별 오리엔테이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20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청년 해외인턴 차담회를 진행했다. 차담회에는 호주 시드니로 인턴십을 떠나는 청년 2명과 김동욱 도봉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차담회는 20분가량 이어졌으며, 이날 김 구청장은 청년들에게 안전한 현지 생활과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김 구청장은 “호주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겪게 될 다양한 경험은 시야를 넓히고 성장을 앞당기는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호주 인턴십을 계기로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청년들은 “꼭
충북 충주 ㈜천암푸드는 23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생산한 삼계탕 1400개를 기탁했다.기탁된 삼계탕은 폭염과 호우 피해 등으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 내 독거노인, 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김현수 ㈜천암푸드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충주시 산척면 광덕리에 위치한 ㈜천암푸드는 삼계탕, 도가니탕, 갈비탕
충북 음성군새마을회가 22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사랑나눔장터’ 운영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음성군에 기탁했다. 음성군새마을회는 지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사랑나눔장터에서 군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이 기증한 의류와 잡화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220만원의 수익금을 올린 바 있다. 기탁식에서 김기명 회장은 “장터 운영에 힘을 보태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제를 통해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충북 음성농협이 21일 농협재단의 후원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지역 원로 농업인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외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농협은 이날 전달한 보행보조기가 원로 농업인들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노대 조합장은 “보행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가 든든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