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새해를 맞아 나눔에 뜻을 모은 개인·단체·기업과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 온정을 모았다. 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가 2024~2025년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수익금과 성금 모금액을 합쳐 493만6100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춘껍데기 500만원,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업을 운영하는 안전명가 300만원, 전기안전지도사사무소 200만원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20일에는 구미농업협동조합이 쌀 10kg 300
카카오뱅크가 오는 2월 3일까지 오뚜기와 함께 '돈 버는 재미 with 오뚜기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작년 10월 출시한 '돈 버는 재미'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드 짝맞추기', '색깔 맞추기', '빨리 맞추기', '기억력 테스트' 등 앱테크를 한 데 모은 서비스다.'돈 버는 재미 with 오뚜기몰'은 앱테크 서비스 중 '색깔 맞추기'
보이스피싱.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일종으로서, 전기통신을 이용해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 등과 같은 정부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기망 또는 협박한 뒤, 개인정보나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거나 금전을 이체하도록 하는 범죄수법이다. 한 때 한국말에 서툰 조선족 범인의 목소리 등으로 인해 조롱거리가 되고는 했으나, 최근 ‘노쇼사기' 등 그 수법이 급속도로 진화해, 단 한 통의 전화로 평생을 바쳐 힘들게 모은 전 재산을 허망하게 모두 잃는 경우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이는 통계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선출이 결정되면서 전남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 단체가 광주 측에 공동 단일 후보 선출 협의를 제안했다.
3일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광주민주진보교육감 시민후보공천위원회에 공동으로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협의의 자리를 요청했다.
공천위는 최근 단일화에 뜻을 모은 3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핵심 계열사를 한데 모은 금융 거점을 조성하며 지역 밀착형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공공기관 이전으로 형성된 혁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KB금융은 28일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 금융타운에는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입주한다. 현재 전북혁신도시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약 150명에 더해, 향후 100여 명의 상주 인력이 추가로 배치될 예정
세종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나눔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진행된 나눔 장터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200만 9000원을 기탁받았다.이 기탁금은 지난달 31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나눔 장터의 수익금이다.이날 나눔봉사단은 떡국떡, 청국장, 버섯, 곶감 등 농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모았다. 기부 받은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담동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유남주 나눔봉사단장은 “명절을
충북 음성군 금왕어린이집 원아들과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금왕어린이집은 10일, 원아들이 직접 담근 레몬청과 맛간장, 야채피클 등을 시장놀이 체험을 통해 판매한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정성을 더한 154만3000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경제 개념을 배우는 동시에, 스스로 마련한 수익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주SK FC가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다.제주는 2026시즌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자율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선수단 등번호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제주에 따르면 김동준, 이탈로, 이창민, 남태희, 정운, 유인수, 안찬기, 임창우, 최병욱, 김준하, 김륜성 등 기존 선수들의 등번호는 대부분 변화가 없다.가장 관심을 모은 영입 선수들의 등번호도 확정됐다. 권창훈은 22번을 단다. 새로운 No.7의 주인공은 부천FC
충북 충주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서충주오드카운티아파트 발전협의회는 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아파트 주민들의 뜻을 모은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부경이엔지는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충주 계명라이온스클럽과 은총교회는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각 160만원과 100만원을 기부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대구 수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경찰서와 함께 ‘2026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재향경우회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카페 ‘할로마켓’이 2월 13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할로마켓은 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수성대학교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와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카페를
2026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다. 매매계약을 하면 4∼6개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유예된다. 재정경제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한다”며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