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빨간맛페스티벌에 이어 이번에는 빨간색 관광택시를 운행한다. 군은 편안한 발길로 청정 자연과 명품 농특산물을 만끽하는 관광택시 ‘THE RED’를 지난 19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마음대로 고르는 맞춤형 여행 서비스다. 관광택시 5대는 외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고 4시간, 6시간,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원 정액제로 운영한다.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군이 지원한다. 여기에 로컬푸드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탑승 인원에
충북 괴산군의 대표적인 봄축제로 열린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열기가 초여름 더위도 덮었다.괴산축제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지난 22~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27만846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3만5608명이 늘어난 것으로 군은 집계했다.이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봄꽃의 ‘빨간색’에서 착안해 2024년 처음으로 열렸다. ‘RED·Taste·Spring·Seeing(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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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모터스, ‘어린이 그림대회'... 출품작 1점당 1만 원 매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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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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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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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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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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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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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천시 예술인 특별 전시회 2년 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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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오늘부터 본사 2층 열린 전시장에서 김천 지역 예술인 초청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천미술협회가 추천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3인이 참여한다.이홍화 서예가, 김영식 화가, 한유경 화가의 작품이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특별 전시회는 전시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메세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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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최정상급 클럽' FC바이에른 뮌헨과 8월 4일 맞대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FC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세계 최정상급 클럽이 제주를 찾는 첫 번째 사례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세계 3대 축구 명문으로 꼽히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제주 방문은 그 자체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FC 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SNS 팔로워만 2억 명을 넘는 글로벌 인기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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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청와대 민정수석, 김앤장으로 이어지는 분들이 가는 것이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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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린, 충전식 무선훈증기 ‘응애가라 맥스’ 버튼 한 번에 10초 훈증…응애 방제 효율 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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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기상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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