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그룹 핵심 브랜드를 한데 모은 통합 체험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나선다.20일 CJ그룹에 따르면 21~24일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대회 현장에 ‘하우스 오브 CJ’를 마련한다. 규모는 약 750㎡로 지난해보다 20% 확대됐다.하우스 오브 CJ는 K-푸드·K-뷰티·K-엔터테인먼트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 형태로 꾸며진다. 올해는
CJ제일제당이 PGA 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한국 식문화를 알린다. 미국 현지에서 체험 공간과 셰프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람객 접점을 확대한다.21일 CJ제일제당은 전날부터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더 CJ컵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규모를 키우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선수와 갤러리에게 한식의 맛과 멋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올해도 ‘HOUSE OF CJ’와 코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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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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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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