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활용한 이색 평생학습 사업에 나섰다. 시민들에게는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장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는 ‘상생형 평생교육 모델’이다. 아산시는 근거리 평생학습 실현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23개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유휴 공간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목공방, 공방, 문화공간 등 기존 매장을 배움터로 지정하고,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소상공인이 직접 강사로 나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