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가 모션 JPEG 반도체 설계자산에 고급 전문 영상 처리 기술을 더한 신제품을 내놨다. 칩스앤미디어는 기존 'WAVE-J' 아키텍처에 고급 전문 영상 처리 기술인 APV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설계자산 'WAVE-JP'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칩스앤미디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JPEG 처리 성능에 더해 전문 영상 분야의 처리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WAVE-JP'는 고해상도 이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보존이 묶은 국악, 경쟁이 날린 가요
1시간전
국악신문의 최근 사설들이 지적하듯 정부의 K뮤직 정책은 대중음악을 산업으로 대우하면서 국악은 여전히 ‘전통예술 보존’의 틀에 가둬두고 있다. 그러나 질문은 여기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미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돔 지역상생방안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와 콘서트, 시상식 등 연중 정기·사전 대관 등을 추진하며 지난해 150억 원의 수입을 창출했다. 그만큼 수많은 인파가 밀집했다 흩어지는 시설인 만큼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이 요구된다.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긴급 출동부터 전재민 구호까지… 전쟁 시 비상 대응력 높였다
서울 강동구는 지난 20일,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의 일환으로 ‘긴급차량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과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으로 인한 화재와 시설 피해, 주민 대피 상황 등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는 소방·경찰·군부대·대한적십자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긴급차량 출동부터 피해 주민 수송과 구호소 운영까지 전시 주민 보호를 위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먼저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에는 소방차와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다 신속하게”… 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서비스 개선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 금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교훈 강서구청장, 여름밤의 페스티벌서 구민과 소통 행보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주말에도 지역 축제를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방문해 축제 운영 전반을 세심히 챙겼다.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은 진 구청장은 이날 내린 비로 인한 위험 요소는 없는지 현장 안전과 구민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축제 곳곳을 다니며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공연도 관람했다. 가수들의 무대에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를 즐겼고, 초대 가수가 로제의 ‘아파트’를 부르자 노래에 맞춰 춤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