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대림가락아파트가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총 866세대 규모의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시는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로, 통합심의 통과로 사업 기간이 단축되고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대림가락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기존 6개동, 15층, 480세대에서 8개동, 최고 35층, 866세대 규모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돼 노후화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호남선 주요 구간의 안정적인 수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단은 총사업비 1,05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141m 구간에 대해 노반 및 궤도 신설과 기존 교량 철거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개량공사로 노후 교량 구조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차량 ‘반디콜’을 무료로 운행한다.오늘 공사에 따르면 이번 무료 운행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 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 동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천 전역과 서울 강서구, 경기도 김포·부천·시흥 등 인접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반디콜’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교통약
지하철도 화재 시 200도 고온 환경에서 30분 이상 손상 없이 견딜 수 있는 ‘스마트 대피통로’가 개발됐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티엑스에이운영와 오늘 서울역과 연신내역 사이에 설치된 구난선 승강장에서 열차 운행 중 화재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철도연이 개발한 ‘스마트 대피통로’를 시범설치 시연을 진행했다.이번 시험은 지티엑스에이운영의 합동 비상대응 훈련과 연계해 시행됐다. 훈련시나리오는 열차내에서 발생한 방화 상황에서 열차가 비상운전으로 구난승강장에 정차됐고 펼쳐지는 스마트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