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5일 `2026년 상반기 투자유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도와 시·군 민선8기 투자유치 마무리 단계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종합점검하고 애로사항과 협력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상황에서 도·시·군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흐름을 지속 이어가자는 데도 뜻을 모았다.도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민선8기 공약 목표인 투자유치 60조원을 상회하는 84조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그동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3년 9개월 만인 이달 기준 총 84조156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공약목표인 60조원의 140.2%에 달하는 수치다. 도는 지난해 6월 이미 60조원 공약을 조기 달성한 이후 투자유치국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투자유치로 성과를 만들어 냈다.이번 성과는 SK, LG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은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이 주요했다.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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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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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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