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26일 ‘도덕~도화 국도 77호선 시설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도덕~도화 시설개량사업은 도덕면에서 도화면까지 이어지는 국도 77호선 약 13.7km 구간의 급커브·급경사 등 불량한 도로 선형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57억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일괄예타 통과는 군민의 오랜 숙원인 국도 77호선 시설개량을 위해 고흥군이 교통안전, 주민 이동권, 지역 간 접근성 및 지역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