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3750억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4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5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 2028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7척, 175억8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7척 △LNG 벙커링선 6척 △액
한화오션이 약 2조6000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건조 계약을 따내며 대형 수주를 성사시켰다.한화오션은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7척을 총 2조5891억 원에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오는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7척 모두 동일 사양으로 제작돼 구매, 생산, 설계 과정에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계약으로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압엔진
한화오션은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7척을 총 2조5891억 원에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한화오션 측은 이번 수주와 관련해 “유럽 선주와 용선주들이 당사가 강점을 가진 LNG 고압엔진의 탄소배출 저감 기술에 대해 높은 신뢰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수주한 LNG 운반선 7척은 모두 동일 사양으로 건조될 예정이며, 구매·생산·설계 과정에서 효율이 극대화돼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로 현재까지 초대형 원유운반선 20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유럽 지역 선주와 LNGC 7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조5891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다.계약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되며, 계약금액은 2025년 12월 18일자 매매기준환율인 1USD = 1478.60원을 적용해 계산됐다. 최근 매출액은 10조7760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24%에 해당한다.한화오션의 주가는 12월 19일 오전 9시 30분 한국거래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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