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을 위해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SB에너지에 10억달러를 투자한다. 지난 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 백악관에서 발표한 5000억달러 규모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협력을 공식화했다.SB에너지는 소프트뱅크와 아레스 매니지먼트가 지원하는 기업으로, 텍사스 밀람 카운티에 1.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는 오픈AI의 대규모 AI 모델 운영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신속하고 안정
스탠다드차타드가 스테이블코인의 급속한 확산이 미국 은행 시스템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련 내용을 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 켄드릭은 보고서를 통해 2028년까지 미국 은행 예금 5000억달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는 신흥 시장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은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켄드릭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흔들기 시작했다"라며, 특히
오픈AI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로 인한 지역 전력 비용 상승을 막기 위해 '스타게이트 커뮤니티'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에너지 비용을 자체 부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 비용을 전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AI 학습과 추론을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5000억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라클과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2025년 1월 발표 당시 이를 지지했다.21일 크립토폴리탄에 따
미국과 대만이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하며, 대만의 칩 제조업체가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는 길이 열렸다. 대만 기업들은 최소 2500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내 칩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대만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2500억달러 규모의 신용을 보증한다고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이 협정에 따라 미국은 대만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인하하고, 일부 의약품, 항공기 부품, 원자재에 대해서는 관세를 0%로 낮춘다. 이를 통해 대만 기업들이 아시아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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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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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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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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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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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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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150억원 투입
세종시가 4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특히 4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10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고, 시는 대출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춘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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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업 빼오기'는 한계"…정헌율 "새만금 반도체 후공정 단지로 승부" 소신 제안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 유치와 관련해 기존의 용인 반도체 기업을 '뺏어오기식' 경쟁에서 탈피한 '새만금 반도체 후공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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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영자전거 어울링, 시민 84% 이동 편의 만족·이용 18% 증가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이용 실적을 끌어올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어울링 이용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65명 중 84%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만족도가 4%p 상승한 수치다. 특히 불만족 응답은 2024년 7%에서 2025년 3%로 절반 이상 감소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가 두터워진 것으로 조사됐다. 어울링은 △생활편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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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약자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 운영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교통약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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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한 천춘진, 진안군수 무소속 출마…군민 기본소득·지역경제 공약 제시
천춘진 농업회사법인 애농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천 전 대표는 정당을 떠난 배경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보다 지역의 현실을 우선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며, 대표 공약으로 ‘진안군민 기본소득’을 내세웠다. 천 전 대표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진안군에는 당장 책임지고 풀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