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법무부로부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3명을 추가 배정받아 올해 총 483농가에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배정으로 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농번기에도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외국인 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조상호 세종시장이 9일 오전 해밀동 등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에게 신속한 복구와 우회로 안내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기상청과 세종시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세종시 누적 강수량은 18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연서면 215㎜, 장군면 202㎜, 연기면 197㎜ 등을 기록하며 북부권에 많은 비가 내렸다. 앞서, 시는 8일부터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했으며, 침수가 발생한 아름지하차도와 도암1교에 대해서는 즉시 차량 통행을
충북 영동소방서는 2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예방안전과 고은정 소방위와 영동119구조대 성경표 소방교를 선정했다. 고 소방위는 화재안전 조사와 위험물 안전관리 등 예방행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와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 소방교는 각종 사고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고 수난·산악구조 등 전문교육을 꾸준히 이수하며 군민 안전을 지킬 구조 역량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도형 서장은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가 AI 기술 격변의 시대를 맞아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미래진로 탐색을 위한 강연회를 주최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8일 세종 캠퍼스고등학교 시청각실 1층에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인 정용환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주최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강미애 세종시교육감도 참석해 자리를 학부모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강 교육감은 “종촌
충북 괴산군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우수사례가 일본 지방의원단의 견학 코스가 됐다.일본 구마모토현 야모토마치의 니시다 유미코 의원과 유기농가 등 6명은 9일 괴산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감물초등학교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했다.방문단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했다.이어 감물초로 이동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을 직접 시식하며 친환경 급식의 품질과 운영시스템을 확인했다.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유통센터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공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향기누리봉사회는 9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산척면 향기누리봉사회도 독거노인 34명에게 여름철 원기를 북돋아 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삼계탕을 직접 끓여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