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3732억원을 증액한 7조431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3%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 3535억원과 특별회계 197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유가 급등으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반기 사전사용한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고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769억원을 비롯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시네마·공연
숨을 곳 없는 도시 위험한 추적이 시작된다감독: 클레버 멘돈사 필로 / 출연: 와그너 모라 / 개봉 7월 8일 1977년 브라질, 이름을 버리고 사라졌던 '마르셀루'는 아들과 재회하기 위해 고향 헤시피로 돌아온다. 카니발의 열기로 들끓는 도시에서 지워진 줄 알았던 과거는 다시 그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있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감독: 염문경, 이종민 / 출연: 윤상화, 박경찬, 윤정로, 김성대, 베튤, 한겸 / 개봉: 7월 15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 산업, 칠곡이 연다
관광·물류·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 산업이 칠곡에서 첫발을 뗀다. 경북 칠곡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2030년까지 국비 115억 원 등 총 197억 원을 투입해 저속전기차 산업의 기반을 구축한다. 제품 개발부터 실증, 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 제도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
양 정상은 구체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 중인 NATO ...
Generic placeholder image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 주최 환영만찬
여러 정상과 반가운 인사와 안부를 나누어 이재명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 중인 NATO 정상회의 참석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남대의료원, ‘Spectral CT 7500’전격 도입… AI 기반 저선량 스마트 검사 시스템 구축
1시간전
{왼쪽부터 김순희 간호본부장, 김수홍 영상의학과장, 서완석 기획조정처장, 이준 병원장, 김용대 의료원장, 최낙훈 대표이사, 공순성 세일즈 본부장, 이승준 CT 사업부 본부장, 하원태 세일즈 이사} 영남대의료원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의 검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필립스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