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공사인 길상항공이 여름 성수기 한중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제주~중국 직항노선은 확대한다. 길상항공은 이번 노선 증편으로 제주발 중국 노선 운항을 주간 총 34편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노선별 운항 횟수는 제주~상하이 주 20편, 제주~난징 주 9편, 제주~우시 주 5편이다.항공사는 노선 증편과 함께 출발·도착 시간대를 다양화해 이용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의 제한적인 운항 시간대에서 벗어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스케줄을 편성함으로써 출장객과 관광객 모두 일정에 맞는 항공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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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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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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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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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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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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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랠리 둔화 … 충북 수출 주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충북 수출이 주춤했다. 반도체 수출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역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5일 충북 경제 동향 자료를 통해 5월 충북경제는 반도체 수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며 전체 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충북 경제 동향 자료를 보면 5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소비와 설비투자가 늘어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 생산은 제조업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은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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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반도체특별법 탑승 속도낸다
속보=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로 100조원이 투자되는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의 반도체특별법 포함을 위한 클러스터 지정이 추진된다. 메머드급 민간 투자의 성패는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반도체특별법에 있다는 점에서 충북도가 관련법 적용을 위한 여건 마련에 나섰다.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청주 생산 거점을 반도체특별법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SK하이닉스가 100조원을 투입해 낸드플래시 및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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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원 구성' 파행 속출
7월1일 일제히 개회한 충북도내 민선9기 기초의회에서 원 구성을 놓고 곳곳에서 파행이 빚어졌다.일부 기초의회에선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원 구성을 주도하자 소수당은 표결 불참 등 보이콧으로 맞섰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 수가 같은 지역에선 소속 의원의 이탈표로 원구성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도 벌어졌다.# 다수당 일방적 의장단 구성 … 소수당 속수무책제10대 충북 충주시의회는 8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 등을 선임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날 부의장에 김자운 의원, 운영위원장에 장준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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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종량제봉투 열어보니…32.6%가 `재활용품·음식물'
충북 청주 시민이 배출한 종량제 봉투 속에 여전히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대량 혼입돼 소각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8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18~19일 수거한 종량제봉투 98개를 내용물별로 분석한 `청주시 종량제봉투 성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단체에 따르면 청주시 내 종량제봉투에 버려진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입 비율은 공동주택 31.3㎏, 단독주택·원룸·상가 등 공동주택 이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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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협상 불발 충북대 총장선거 `안갯속'
오는 10일 예정된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가 안갯속으로 치닫고 있다.`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대학 구성원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해 막판 진통을 거듭하면서 9일 오전 최종 협상에서도 불발되면 선거일정은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8일 오전 차기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을 교수, 직원, 학생 3주체가 모여 협상을 진행했다.충북대 총장선거 선거인수는 전임교원 803명, 직원 527명, 학생 386명 등 1761명이다.새 총장 선거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