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초대형가스운반석 3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선박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한화오션도 잇다른 수주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수주액 59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가스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4778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3.7%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까지다.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 17척,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6척,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VLGC 3척을 수주하는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의 계약금액은 4778억원이며, 이는 한화오션의 최근 매출액 12조 7835억원 대비 3.7%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매매환율인 달러당 1376.5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으로 명시됐다. 계약상대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30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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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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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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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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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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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MRO…미래 신산업으로 키워야”
K-팝에 이어 K-방산이 뜨고 있다.K-방산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가성비와 신속한 납기, 철저한 실전 검증 덕분이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주요 무기 체계는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능을 갖췄다.이준곤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는 방산 전문가이자 칼럼리스트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국제 안보 정세는 물론 주요 국가의 국방력, 방위산업 체계를 꿰뚫고 있는 분석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위산업은 국가의 생존과 주권을 수호하는 핵심 기반으로, 수출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했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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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아태지역 젠지세대 AI 활용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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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시장에 제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후속 이행 조치다.에스트래픽은 지난 4월 갱신 공시를 통해 총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히면서 2026년 하반기 중 추가 매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이번 계약 체결로 회사는 예고한 일정에 맞춰 계획을 집행하게 됐으며, 2024년 9월 체결분을 포함한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60억원이 됐다.매입한 자사주를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