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과 해녀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저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기억의 섬, 삶의 바다 – 제주' 특별전이 12일 자카르타 KOREA360 아트리움에서 막을 올렸다.KOREA360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롯데몰 1층에 위치한 한국문화 홍보관이다.제주4·3 관련 전시가 동남아시아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유럽, 일본에 이어 해외 한국문화원과 손잡고 마련한 이번 전시는 제주4·3을 국제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전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지난 ’26.2.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기존의 “상장은 많고 상장폐지는 적은 구조”로 인해 부실기업이 누적되고 투자자의 시장신뢰가 훼손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혁신기업의 원활한 상장을 지원하고 부실기업은 신속·엄정히 퇴출하는 다산다사 시장구조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함이다.이후 한국거래소는 개혁방안 내용을 담은 상장규정 개정안을 두 차례 개정예고·의견수렴을 통해 확정했으며, 금일 금융위원회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호주 진출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이명구 관세청장은 현지 시각 5월 13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 현지 진출 9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통관·물류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 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이에 따른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호주국경수비대와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2시간전
청도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다자녀 특별공급 악용 부정청약·불법전매 일당 5명 검찰 송치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최고 3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2023년 광진구 인기 아파트 청약과 관련해 부정청약 및 불법 전매 등 주택법을 위반한 일당 5명을 지난 5월 4일에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민사국 수사결과 청약 브로커들은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제도를 악용해 당첨 확률이 높은 3명의 자녀를 둔 청약통장 소유자 A와 사전 공모해 아파트를 당첨받은 후 다른 공모자와 불법전매를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A는 B의 알선으로 청약 브로커 C를 만나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를 넘겨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고 다자녀 특별공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달 수수료 낮추고 혜택은 높이고 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정식 오픈
1시간전
안동시는 5월 14일 신한은행과 함께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의 안동 지역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1일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및 소상공인의 부담 절감을 목적으로 체결한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