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라테라스웨딩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달서구지회 주관으로「6·25전쟁 제76주년 기념 달서 보훈가족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그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참전
충남 서천군은 지난 25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유순종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천군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후손들이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충북 충주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25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영석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보훈·안보단체장, 보훈가족, 학생 및 주요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기념식은 참전유공자를 위로하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17개 안보·보훈단체기 입장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정일만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장의 기념사가 진행됐다.이어 외빈 격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그날의 용기 위에, 오늘의 제주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이날 기념식에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송치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군 장병,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참전유공자 입장식과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무공훈장 전수, 기념사, 기념공연, 헌정 퍼포먼스,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전유공자 30명과 유족회원
대전시가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했다.기념식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격려금 전달,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 전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6·25의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에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대전시는 보훈가족의 권
충남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5일 충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황무생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원배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원이 국가보훈대상
충북 청년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충북청년정책원은 이날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에서 충북 청년들과 함께 ‘참전유공자 감사 한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충북청년정책원 청년들과 세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년세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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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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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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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금고서 1억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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