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매달 외환보유액을 발표하면서 함께 실어온 세계 순위 작성을 25년여 만에 중단했다. 한은이 3일 발표한 '2026년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에는 그동안 실어온 주요국 순위 항목이 사라졌다. 지난달 5일 발표한 7월 말 자료에서는 "2026년 6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 세계 10위 수준"이라는 문구와 외환보유액 상위 12개국 표가 있었던 것과 대비된다. 한은이 월별 자료에서 세계 순위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말 이후 25년 6개월 만이다. 한은은
중부뉴스통신 = '25년 하반기 문자스팸 5년 내 최저불법스팸 더 줄인다이젠, 보낸 사람도방지 의무 소홀히 한 사업자도매출액 최대 6% 과징금 부과- 10월 시행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와 총 4조7000억 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
2001년 9월 24일 '관점이 있는 뉴스'로 출범해 2013년 '생명, 평화, 평등, 협동'의 가치를 구현하는 언론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이 창간 25주...
65세 이상 노인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노인외래정액제가 다시 제도 개선의 갈림길에 섰다.의과 의원의 정액 기준금액인 1만5000원이 2001년 이후
2026년 9월 1일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는 창설 25주년을 맞은 기구가 어디로 가려는지를 집약해 보여주었다. 회원국들은 '향후 10년(2026~...
“공익형 민간병원이란 이윤을 남기는 곳이 아니라, 국민이 가장 힘들 때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마지막 사회적 안전망입니다.”구리시 인창동에서 25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원진녹색병원의 정형준 원장은 원진녹색병원의 존재 이유를 ‘공익적 의료’라는 한마디로 요약했다.
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 확대에 나선다. 사업 대상 변전소를 기존 계통관리변전소 밖으로 확대하고 제주에는 장수명·다충전 설비 도입을 위한 25년 계약방식을 새로 도입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2일부터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 규모의 발전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찰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설비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기후부는 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자사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에셋큐브’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5.0 상호호환성 인증 레벨2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공공 정보화 사업에서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환경을 표준화하고 시스템 간 호환성과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개방형 표준 프레임워크다.이번 인증으로 에셋큐브는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요건을 갖추게 됐다.에셋큐브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25년 이상 콘텐츠관리시스템·디지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R&BD본부가 AI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산학연 협력 확대와 여성 과학기술인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상지대 앵커사업단 R&BD본부는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창립 25주년을 맞아 11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6차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을 공동 주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만든 25년: 여성생명과학자가 여는 AI시대의 바이오 혁신’을 주제로 대학과 출연연 연구자, 기업 관계자, 차세대 연구자 등 과학기술계 관계자들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특례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실거주 유예 1년 연장·범위 확대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수원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12월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민화의 OT보안 인사이트] 국내 OT 보안 시장의 ‘성장 착시’
1시간전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의 연례 보고서를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스마트팩토리와 운영기술 보안 시장은 항상 뜨거운 성장세로 묘사된다. 마켓앤마켓, 가트너 등 유수의 리서치 기관들은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제조 혁신 국가로 지목하며,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가파른 시장 확대를 예견해 왔다.AI 기반 자율제조, 디지털 트윈, 물류 자동화 등 제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속도와 최근의 AI 전환 추진 흐름을 감안하면, 이를 지탱할 OT 보안 인프라 역시 동반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은 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겨울철 앞두고 선제적 월동 준비…충북도 제설시설 일제 점검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다가오는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설시설 및 장비 점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광역새일센터, 사회복지 분야 '취업 성공 멘토링' 29일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29일 영통새일센터 강당에서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성공 멘토링’ 2차 프로그램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확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