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생을 다할 때까지 기부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김장훈은 지난 13일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생 기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일단 2조원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정도는 돼야 결식아동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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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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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비수도권', '수도권'처럼 경제·생활권 만들어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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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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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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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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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도시숲 2곳, 온실가스 배출권 외부사업 추가 승인…전국 최다 6곳 보유
6개 도시숲에서 연간 94톤, 향후 30년간 2,820톤의 온실가스 감축 예상 경북 포항시는 상도 생활야구장과 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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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은 윤석열의 종물(從物), 종물은 주물의 처분에 따른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사형 구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제명 처분으 두고 "정치 검사 두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았다"고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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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개선 '개꿈'이라는 김여정에 정동영 "담화로 소통 비정상, 대화 재개하자"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남한으로부터 무인기가 넘어왔다며 담화를 통해 항의하고 있는 데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비정상적인 소통 방식이라며 남북 간 연락 채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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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수륜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안전 수호 의지 다져
성주소방서 수륜전담의용소방대가 새로운 대장 체제로 전환하며 지역 안전 수호 의지를 다시 다졌다.성주소방서는 13일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륜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열고, 그동안 지역 안전을 책임져 온 대장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새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박기형 성주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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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북·대구 초등학생 급감…교육여건 악화 우려
내년 경북과 대구 지역 초등학생 수가 10만 명 선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미 폐교와 학급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학생 수 감소를 넘어 교육 여건 악화와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학교와 지역 사회가 이 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