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업계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6위를 차지했다.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불핀처는 전 세계 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순위를 발표했다. 시가총액은 상장기업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606억9000만 달러로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1위다.이 회사는 작년 11월 같은 집계에서는 5위로 조사됐다. 약 3개월 만에 2계단이나 오른 셈이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로는 처음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꼴찌에서 벗어났다. 이재성이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마인츠는 14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마인츠는 지난해 9월 아우크스부르크전 4-1 승리 후 13경기 만에 승리이자 시즌 2번째 승리를 따냈다. 승점 12가 된 마인츠는 최하위에서 16위로 2계단 상승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2경기 연속 도움을 작성,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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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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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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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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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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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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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
포항시가 26일부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는 지난 22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복지 및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설명 및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이 제도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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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추진
예천군은 올해 군 총예산의 19.3%에 해당하는 1242억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여성·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보육 분야에 275억원을 편성했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 돌봄센터,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과 함께 생후 60일~12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한 ‘0세 특화반’을 운영해 양육 부담이 가장 큰 시기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영유아창의문화센터를 통한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복합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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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알래스카 LNG 발언’에… 국내 관련주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가스관·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면서 한국의 강관업체인 넥스틸·대동스틸·휴스틸·하이스틸 등 관련주가 깜짝 급등했다.하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아직 사업 타당성도 따지지 못한 상황에 먼저 이름부터 거론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이런 정부 입장과는 달리 지난 21일 국내 강관 관련주들이 장 초반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넥스틸은 전 거래일에 비해 22.12% 상승한 12만700원에 거래됐다. 하이스틸, 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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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 “활기차고 촘촘한 복지망 구축”
포항시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동해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김철수 시의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홍보사항 공지 △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이웃돕기 성금 현황 △설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품 지원사업 △26년 특화사업 추진계획 보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숙자 민간위원장은 “올해 동해면 지사협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여 도움을 전하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으며, 김동진 동해면장은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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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된 시민 등에 10발'…美 연방 요원 총격에 37세 간호사 사망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민간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17일 만에 또 발생했다. 사망자는 재향군인을 돌보는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했던 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