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에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뒷받침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삼성그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천안시에 총 19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0조 원을 투입해 HBM 팹 현대화를 추진하고, 삼성SDI는 9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마더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서북구 성성동 510번지 일원 28만 303㎡로, 시는 공장건축허가 사전검토제를 통해 사업 초기부터 공장 허가 전 건축도서를 검토하고, 보완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