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이 지났지만 인건비를 비롯한 소방재정 상당 부분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올해 중앙정부가 소방공무원 인건비 명목으로 지원하는 소방안전교부세는 대구 174억원, 경북 615억원으로 확인됐다.10일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에
에스엠상선이 계열사 우방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174억원을 대여했다고 1일 공시했다.거래 상대방은 SM그룹 계열회사인 우방이며,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28일이다. 대여금액은 174억원이고 연 이자율 5.8%가 적용됐다. 거래상대방 총잔액 역시 174억원으로, 금번 거래금액을 포함한 누계금액으로 명시됐다.거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기재됐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27일이며, 감사가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이번 대여는 기존 대여금 423억원 중 잔여 대여금에 대한 기간 연장 건으로 명시됐다.
우방이 계열회사 에스엠스틸로부터 에스엠하이플러스 보통주 12만2609주를 담보로 제공받아 운영자금 차입을 위한 174억원 규모의 담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SM 기업집단 소속 우방은 공정거래법 제26조에 따라 이번 거래를 공시했다. 담보를 제공한 에스엠스틸은 우방의 계열회사로, 담보를 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28일이며 채권자는 에스엠상선이다.담보물은 에스엠하이플러스 보통주 12만2609주이며, 주당 평가가액은 21만2872원이 적용됐다. 담보한도는 담보금액의 150%에 해당하는 261억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홍천군의회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힘을 보태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과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9월 1일, 속초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2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방기술과 현장 대응 역량을 겨루고, 대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다. 각종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되새기는 의미도 더해졌
칠곡군 북삼읍은 마지막 더위를 보내는 지난달 29일 인평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정희용 국회의원, 오용만 군의장,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한여름밤의음악회’를 개최했다. 북삼읍 이장협의회와 북삼읍 체육회가 공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