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을 위해 ‘해피투게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선풍기 119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돼 폭염에 취약한 가구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풍기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발굴한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 안내와 안부 확인, 가정 내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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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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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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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7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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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롯데월드타워 플래그 칭송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열린 건국 250주년 기념을 맞이해 한국이 미국 플래그 컬러의 상징 타워를 조명한다”며 롯데월트타워를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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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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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고양시의회 출범... 4년간의 대장정 시작
고양시의회는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어 갈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서막을 올렸다.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김미수 의원이 과반을 넘긴 32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미수 신임 고양시의회 의장은 "제10대 고양시의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며 "의장 취임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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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지역사회 상생 활동 확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현직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현장 경험을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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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 못 채웠으면서"...제주연구원 '인력 증원' 출연금 제동
제주연구원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인공지능 대전환 등 관련 인력을 증원하겠다며 인건비를 요청했지만,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연구원 출연 변경 동의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즉, 부결한 것이다.이 동의안은 올해 하반기 채용 예정인 연구직 및 전문직 등 인력을 확대하는데 따른 인건비 4683만원을 반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그러나 의회는 제주연구원이 50명 정원 중 연구직 5명 등 총 7명이 결원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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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난항에 손배소 논란도... 한국GM 노사 갈등 첩첩산중
1시간전
올헤 임금 및 단체협약과 손해배상 소송 등을 둘러싼 한국GM 노사 갈등이 커지면서 대치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인천지법이 보낸 재산 명시 출석요구서는 한국GM이 실제 손해를 회복하려는 게 아닌 노조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악질적인 탄압 행위“라고 밝혔다.지회는 "이 손해배상은 불법 파견에 항의한 정당한 노조 활동을 겨냥한 것"이라며 "한국GM은 손해배상 청구를 철회하고 원청 교섭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재산 명시는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재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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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 '인재육성 플랫폼'으로 변화…5년간 642억 투자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이 인재육성 사업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장학 지원 중심에서 인재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학습, 경험, 네트워킹, 진로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9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성과 및 전략 발표회'를 열고 향후 인재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의 장학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세대가 글로벌 사회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