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청을 위해 소래습지공원, 해오름공원, 장도포대지공원을 변경키로 했다.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청취’ 안건을 시의회에 상정한다고 9일 밝혔다.소래습지공원을 151만1,706㎡에서 70만315㎡로 육지부 81만1,391㎡를 줄이고 해오름공원과 장도포대지공원은 폐지해 103만1,523㎡의 소래염전생태공원을 신설하는 내용이다.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국가공원 지정 신청 기준이 3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