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SK에너지·도란도란봉사단, 울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방역 봉사 실시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승인더스트리, 계열사 PT. Hwa seung Indonesia에 2000만달러 채무보증 결정
스포츠 패션 ODM 전문 기업 화승인더스트리가 계열회사 PT. Hwa seung Indonesia의 채무에 대해 2000만달러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채권자는 PT. BANK KB BUKOPIN이며 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동일하게 2000만달러로 기재됐다. 이번 보증은 기존 보증금액의 연장 건으로, 적용 환율은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6.30원이 적용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7월 2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양생명, 상반기 순익 919억·전년比 11.5%↑…보장성 보험 수익 개선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이 보장성 보험판매 확대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9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장기납 종신보험 판매 증가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과 연납화보험료가 증가하고 지급여력 비율도 205%로 자본건전성이 개선됐다.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4.7%, 올해 1분기 250억 원 대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 방화사건 범행동기 규명 난항··· "피의자 의식 있지만 대화 불가"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발생 닷새째인 27일까지 경찰이 핵심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피의자가 전신 화상으로 대면 조사를 받지 못하는 데다 압수물에서도 결정적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동기 규명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류모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어서 경찰의 대면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범행 동기를 밝힐 핵심 진술도 아직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수사전담팀은 지난 주말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10여 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오롱티슈진, 임상 결과 사과…7거래일 만에 반등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첫 분석 결과를 두고 공식 사과했다. 통계적 유의성 입증 실패로 주가가 급락하자 회사는 원인 규명과 외부 검증, 의혹 해소를 약속했고 주가는 7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했다.27일 코오롱티슈진은 전날 노문종·전승호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 서한을 통해 “TG-C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결과 발표로 인해 깊은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주주들의 질책과 실망감을 무겁게 새기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AMD와 AI 반도체 협력…국산 NPU 글로벌 진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MD와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과기정통부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에서 AMD와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체결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AMD의 중앙처리장치·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를 연계한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실증을 추진한다.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