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가 지난 1주간 정규 수업의 틀을 벗어나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를 설계하는 학생 중심 교육 체계 ‘DYW’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DYW는 학기 중 1주일 동안 전공 수업 대신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 몰입하는 건양대만의 독창적인 ‘경험 중심’ 학습 주간이다. 이번 주간에는 학생들이 강의실 안의 지식을 넘어 현장의 생동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학과 및 부서에서 기획한 약 175개의 다채로운 집중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이번 주간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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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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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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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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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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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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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전 세대 100% 한강 조망’ 제안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제시했다.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해 조망의 범위와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8일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을 구현하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슈코 창호 등을 적용했다. 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은 최대 폭 13m에 달한다. 벽체와 프레임의 존재감을 최소화해 거실에서 한강과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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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남구노인복지관 찾아 후원금 전달ⵈ 지역 어르신 지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남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후원금은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특별 급식 운영에 활용됐으며, 이날 호남본부 직원들은 카네이션 배부와 체험부스 운영 등 어버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박원웅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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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원가 압박 속 1분기 매출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7.1% 증가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수산과 식품 부문이 부진했지만, 포장·물류 등 B2B 사업 확대가 실적을 떠받쳤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가 확인됐다는 분석이다.8일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2조5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2억 원으로 17.1% 늘었다.수산과 식품 계열사는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침체 영향으로 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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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권역 붕괴사고 안전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는 오늘 인천 및 경기 서북부지역 건설현장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사회적 경각심을 유발하는 건설현장 대형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교육 뿐 아니라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붕괴사고 관련 정책 방향 ▲터널과 데크플레이트 공법의 핵심 안전관리방안 ▲다양한 붕괴사고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토론과 소통의 형태로 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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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아름다운 섬, 무료하고 고정된 삶 - 문갑도 독 그림자에 비친 '삶의 처절함’
27분전
섬은 물리적인 불편함을 감내하면서 살아가는 소소한 삶이 존재한다. 바람과 안개, 그리고 파도에 적응해 강인함은 몸에 배어있고 억척스러움을 요구한다.바람과 안개로 툭하면 끊기는 바닷길의 막연한 불안감이 늘 살아있다. 그래서 섬은 자연친화적이지만 삶의 정신세계가 독특할 수밖에 없다.행위는 사라졌고 역사는 남았다. 사람이 소중한 섬에서의 환경은 시간의 흐름이란 관점에서 과거와 현재는 존재하지만 앞으로의 기대감은 불확실하다. 논농사도 없고 고기잡이도 점차 약해지면서 삶의 기준은 현실에 대한 충실함만 남아있다. 고작 밭농사만이 남아있을 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