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과징금 규모를 이번엔 최종 결론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리하게 끌어온 공방이 매조지돼야 은행권의 2분기 실적 반영과 해외 IR 등에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금융권에선 오는 15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이날 최종 결론이 도출되면 과징금 환입 비용을 2분기 실적에 반영할 수 있다. 당초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지난 2월 홍콩 ELS 불완전 판매 과징금으로 1조4000억원을 의결했다가 금융위의 보완 요청 결과를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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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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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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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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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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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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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부동산 토론회, 전 국민적 차원의 주거 안정 보장 논의 필요"
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오는 23일 예정된 대통령 주재 부동산 공개 토론회와 관련, "공급이 더 필요하다, 지금의 가격을 제한하는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들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박상혁 의원은 14일 SBS라디오 에 나와 "지금 정책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공급을 더 잘할 거냐는 부분에 초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부동산 문제가 특정 지역의 고가아파트를 제한하려고 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적 차원에서 어떻게 주거 안정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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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불리하면 입을 닫는 게 이재명과 이 정권의 종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실종 해군 병사 등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불리하면 입을 닫는다"며 "이재명과 이 정권의 종특"이라고 했다.해군이 실종 장병을 찾고 있을 때 대통령이 골프를 쳤나, 이 간단한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답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해군 1함대 소속 병사는 지난 12일 강원도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호위함에서 실종됐다. 해군은 이날 오전 7시 45분께 이 병사가 당직 근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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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토지거래허가구역' 매물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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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택을 사도 원칙적으로 실거주 의무가 따라붙는다. 전세를 끼고 사는 이른바 '갭투자'가 사실상 막히는 것이다. 그런데 부동산 경매·공매로 취득하거나 일부 재개발 특수매물의 경우 이 규제에서 비켜서는 사례가 생기면서, 규제로 묶인 지역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경매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장에서 '규제를 피하는 우회로'라는 말이 도는 배경이다. 허가구역 안의 물건이 경매로 나오면, 실거주 요건이라는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실수요·투자 수요가 몰릴 수 있다. 하지만 '규제를 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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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휴가철 음주단속 벌였더니...음주 운전자 무더기 적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제주경찰청이 지난 13일 저녁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 운전자가 무더기로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3일 제주도내 주요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그 결과, 음주 취소 수치 6건, 정지 6건 등 12건이 적발됐다. 또, 무면허 운전도 3건 적발됐다.그동안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과 집중 홍보의 영향으로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교통사고는 203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사망자 역시 4명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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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맞불…삼성운용·미래에셋, 신규 vs 1년 123%↑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에서 맞붙는다. 삼성운용은 신규 상장을, 미래에셋운용은 동종 유형의 1년 수익률을 앞세웠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피 주도 섹터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전략으로 월 분배금을 추구하는 상품이다.반도체·IT·인공지능 소부장 등 코스피 주요 섹터와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전략이다.분배기준일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