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탕정면 매곡리 한들물빛도시 푸르지오 1단지 연회장에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7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 한들물빛도시 총연합회 임원, 입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들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환경, 교통, 안전, 생활편의 등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오 시장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