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논리로 행정통합은 반드시 시행착오·후유증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6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박 지사는...
단식 농성 종료 뒤 병원으로 이송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낮 퇴원했다. 앞서 지난 22일 여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진행한 8일 간의 단식을...
셀트리온이 올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간 영업 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며 2023년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이후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셀트리온은 3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충북 충주소방서는 6일 생명이나 중증 후유증 위험이 있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과 시민들에게 ‘하트세이버’ 및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생명이 위험한 환자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 이날 시민 신승철씨와 박준우 소방장, 황철언 소방교, 이서윤 소방사 등 4명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이들은 2025년 8월5일 충주시 연수동에서 작업 중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신속하고 전문적
박완수 경남지사는 29일 “광역자치단체 통합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로, 반드시 주민투표를 거처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히면서 “정말 신중하게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중앙정부나 정치인들이 ‘탑다운’ 식으로 행정통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면 나중에 그 후유증, 시행착오, 갈등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전망했다.박 지사의 이같은 언급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 후 내년 7월 통합
충북 제천소방서은 지난 19일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트·브레인세이버는 심정지 및 뇌졸중 의심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으로 생명 회복 또는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수여식은 소방공무원 11명의 하트세이버 1건과 브레인세이버 2건에 대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권택 서장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한 대원들의 헌신이 소중한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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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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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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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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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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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드림신협은 28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흥덕구 강서1동과 가경동 지역 한 부모세대의 청소년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원씩을 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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